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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시장 잡아라” 삼성·구글·소니 등 콘텐츠 경쟁 본격화

이남은 2015. 12. 17. 00:30

*“VR시장 잡아라” 삼성·구글·소니 등 콘텐츠 경쟁 본격화


VR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와 구글, 소니, 오큘러스, HTC 등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구글은 누구나 쉽게 만들거나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카드보드’를 출시했으며 소니도 내년 상반기 중 새 VR 기기를

 출시한다. VR 기기의 경쟁은 콘텐츠 경쟁으로 옮겨 붙고 있다. 

최대한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하는 게 디바이스의 사용성을 높이는 만큼

 업계는 콘텐츠와 플랫폼으로 연결되는 자체 생태계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서울신문 12월 9일 내용 일부)

소견)소니의 VR 기기는 플레이스테이션4와 연동돼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어 게임 마니아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어 가상현실 시장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