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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습격…이것들은 5년 안에 사라진다

이남은 2016. 4. 27. 00:30

*기술의 습격…이것들은 5년 안에 사라진다


기술의 진화로 새롭게 등장했다 사라지는 것들이 많다. 삐삐, 시티폰이 

등장했다 사라졌고 디지털 카메라가 필름 카메라를 퇴출시키고 있다. 

디지털 카메라조차 스마트폰 카메라에 밀리고 있다.

5년 뒤 가장 큰 생활의 변화는 ‘현금’사용이 급감하게 된다는 것이다. 

핀테크의 진화로 모바일 결제가 신용카드 사용을 몰아낸다. 

대신에 ‘디지털 지갑’이 미래의 현금 역할을 한다. 스마트폰 제조사부터

 유통업체, 이동통신사, 금융권까지 도입중인 ‘모바일 페이 서비스’가 

현금과 신용카드를 몰아낸다. 

국내에서는 삼성페이를 비롯해 은행권의 앱카드, 카카오페이, 페이코,

네이버페이, BLE페이먼트, 신세계 SSG페이 등이 춘추전국시대를 열고 있다.

특히 SK텔레콤이 선보인 블루투스 활용 ‘BLE(블루투스저에너지)페이먼트’는

 근거리 무선통신망(NFC)을 이용하기 때문에 음식점이나 마트에서 

결제할 때 스마트폰을 가방 속에서 꺼낼 필요도 없이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된다.

(MK뉴스 4월 14일 내용 일부)

소견)현금․수표책․신용카드․ATM ‘역사 속으로’ 조폐공사는 돈 찍어내는 일도

줄어들어 어려움을 겪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