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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수요 위축되는데 … 기술혁신 통해 격차 벌려야

이남은 2015. 1. 15. 00:32

스마트폰 수요 위축되는데 … 기술혁신 통해 격차 벌려야


하드웨어 전문 업체인 삼성전자 회사의 제품 차별화는 버티기만을

통해 구현될 수 없다. 휴대성을 제고시킬 수 있는 접을 수 있는

스마트폰, 저전력을 구현할 3D 반도체 기술을 통해 삼성전자는

애플과 중국 업체와의 기술 격차를 확대해야 한다. 

비용절감과 기술 혁신이 동시에 이루어질 때 삼성 스마트폰의 시장

점유율은 유지될 수 있다. 여기에 하드웨어 제품 가격의 하락 속도를

저지할 새로운 솔루션 탑재도 필요해 보인다. 스마트카·스마트홈·

헬스케어 등 다른 산업에 IT산업의 효율성이 접목될 경우 해당 하드

웨어 제품의 가격 하락 속도는 완만해질 수 있다. 

최근 들어 삼성전자가 사물인터넷을 강조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다만 사물인터넷이 힘을 발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재미보다는 사용자

들의 경제적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어야 한다. 삼성전자도 사용자들의

 경제적 부가가치를 높일 차별화된 서비스와 솔루션 개발에 

집중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중앙일보1월11일 내용일부)

소견)하드웨어 전문 업체인 삼성전자가 애플 등 주요 경쟁자와의 기술 

격차를 무엇으로 벌릴 수 있는지 의문이며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범용화 시대에 발맞춰 조직 통합을 통한 슬림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서플라이 체인의 효율성 제고를 통한 원가 절감에 집중해서

애플과중국업체를 따돌릴수 있겠냐? 차별화전략으로 따라가지 말고

이끌고가야 롱런 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