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영진산업의 태양광 모듈용 볼트식 조립 앵글 구조물 인기
이남은
2015. 5. 15. 00:30
가볍고 저렴하며 시공도 간단한 태양광 구조물
이 회사의 조립식 앵글형 태양광 구조물은 기존 구조물 대비 kW당 총
자재비가 절감될 뿐 아니라, 구조상 무게도 가벼우며 단순 볼트 너트
조립으로 인해 시공이 간단하고 단순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앵글을
절단해도 구멍이 5cm 간격으로 나 있기 때문에 어느 곳에든 조립이
가능하기 때문에 공사 중 변동사항에 대한 가변능력도 뛰어나다.
이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기존 구조물은 주로
사각 파이프와 채널
(Channel), C 형강 형태를
이용하는데, 이들의 경우
구조상 ㄱ자로 돼 있는
앵글에 비해 자재가 2~3배
이상으로 많이 소요된다”
고 말했다. 또한 그는
“비슷한 종류의 경량형
태양광 구조물 기술들이
많지만, 당사의 제품은
40년간의 노하우로
자동화된 생산시설을 통해 제작되므로 인건비는 대폭 낮추고 생산속도는
높여 보다 낮은 단가로 제공할 뿐 아니라, 보다 빠르고 신속하게 납기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장점 때문에 실제로 영진산업의 태양광 구조물을 적용해본
고객들도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는 설명이다.
(솔라투데이 5월6일 내용 일부)
소견)제품은 대체로 조립이 간편하고 납기가 빨라 해당 프로젝트 담당자
들이 이 점에 높은 점수를 준것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