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조립설비 (중간)2대 옆에 서서 생산설비를 보면은
* 자동조립설비 (중간)2대 옆에 서서 생산설비를 보면은
1)우선 서있는 바닥이 진동으로 흔들림을 느낍니다
2)생산 설비에 붙어있는 형광등이 심하게 흔들립니다
3)생산설비 베이스면 끝에 손을 갖다 대면 흔들림을 느낍니다
4)가끔 제품이 파레트에 안착이 안되고 띠어나와 작업자가 붙어서 조치하고 있습니다--진동 영향 추측됨
계속된다면 설비의 노후화가 빨리오며 타 설비에도 간접영향으로 제품 품질에도 영향을 주므로
심한 진동의 근본원인을 찾아 진동흡수페드등 근본조치를 해야합니다
아래는 참고자료 입니다
[전형적인 진동문제]
여러분은 어떠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이것은 진동에 관한 문제다” 라고 생각하십니까 ?
l 기계 부품이 기계실 바닥에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했을 때
l 시동을 걸면 방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밖으로 나간다. 이 것은 좀 과장되기는 했지만
사람들의 움직임을 보면 어떤 기계에 문제가 있는가를 짐작할 수 있다.
l 아무도 기계 앞에서 10 분 이상 서있을 수 없다. (기계 앞에 있으면 불안감을 느낀다.)
l 소음에 관한 문제를 갖고 있다. 모든 소음에 관한 문제는 진동과 관계가 있다.
l 소모성 부품의 교환이 너무 잦다. 커플링, 베어링, Seals 와 같은 부품의 교환 주기가
6 개월을 넘지 못한다.
l 회전축에서 Crack 을 발견했다. 이러한 피로파괴의 대부분은 진동에 의한 영향이다.
l 생산제품의 불량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l 기계의 수명이 예상보다 짧다.
l 기계의 수명은 문론 설계조건, 가동환경, 설비 유지보수 능력과 가동조건 등에 의해
결정된다. 일반적으로 송풍기, 펌프, 전기모터 등과 같은 전형적인 회전기계의 경우 그
수명을 10 - 30 년 정도로 예측하고 있으며 설비유지보수 능력에 따라서는 30 년 이상도
얼마든지 사용되고 있다. 만약 설비가동에 특별한 하자가 없는 상황에서 기계의 수명이
10 년을 넘지 못한다면 설계상의 과오나 과도한 기계진동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