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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훼스토, 인더스트리 4.0의 선두에 서다

이남은 2016. 7. 23. 00:30

*한국훼스토, 인더스트리 4.0의 선두에 서다


최근 독일정부의 두 개 부처 장관이 참여해 발족된 스마트팩토리 협의체

에서, 훼스토는 모션&핸들링 분야 기업으로 선정됐다. ‘인더스트리 4.0’

 구현을 위한 선두에 서게 된 것. 훼스토가 지향하는 산업 애플리케이션의

 현재 시점에서 스마트한 솔루션은 모듈형 생산 시스템(MPS)이다.

 MPS는 각각의 생산 공정이 모듈로 구성돼 손쉽게 재조직·재구성이 가능

하며, 유연한 생산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지멘스와 

협업해 고도로 복잡한 모듈화된 제품의 핸들링 및 조립을 위한 데모장비를

 구현했다. 

훼스토의 가장 큰 강점은 공압과 전기를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제품 라인업에 있다

(FA저널 7월 12일 내용 일부)

소견)FA 트렌드에 대한 성숙도가 올라 인더스트리 4.0에 대한 요구가 

높아질수록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의 훼스토의 가치는 드러나지

않겠습니까?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