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 현장 성과 검증된 자기관리 노하우로 개인‧조직 의미있는 성장 돕고 있죠", 3P자기경영연구소
강규형 3P자기경영연구소 대표 “3P바인더는 목표‧시간‧독서‧업무‧학업 등 사람이 살아가며 필요한 모든 자기관리 영역을 단 한권으로 관리할 수 있는 도구”
“대학생활 적응 못하던 학생이 대기업 7곳 동시 합격하고, 사직 고민하던 직장인이 단기간 승진 되고, 우울증 시달리던 사람이 탁월한 리더가 되고, 가족관계가 회복되는 기적 체험해”
“저의 스승님이던 이랜드그룹 박성수 회장님이 10여년전에 CBMC에 와서 특강을 하셨어요. 한 300명 정도 청중에게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셨는데 그 중 ‘20여년전 두평 옷가게에서 10조 매출의 그룹이 됐는데, 지금 계열사들 중 잘 되는 회사가 있고 잘 안 되는 회사가 있더라. 잘 되는 부서 회사의 공통점은 어설프더라도 교육 시스템이 있었다는 것이고 그렇지 않은 곳은 교육 시스템이 없었다는 것이다’라는 20여년간의 노하우를 말씀해 주시더라구요.”
‘개인과 조직의 의미 있는 성공을 돕는다’는 사명을 가진 교육기업, 3P자기경영연구소의 강규형 대표는 지난 12일 사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이같이 강조하며 “직원들에게 월급을 잘 주는 것도 필요하지만 교육을 통해 꿈과 비전을 심어주고 성장시켜 주는게 더 중요하다. 일만 하면 ‘바보’가 될 뿐더러 나중에 중요한 역할을 맡길 수도 없다. 일과 학습이 세트라고 생각한다. 항상같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Process(프로세스 향상), Professional(프로 비즈니스맨), Performance(성과 향상)의 앞자리를 딴 3P의 의미를 가진 3P바인더는 강규형 대표가 직접 개발했다. 강 대표가 ‘바인더’를 처음 쓰게 된 것은 이랜드 시절 이었다. 그는 이랜드에서 바인더를 잘 활용한 성과 관리로 35세때 푸마의 CEO가 됐으며 이후 이직한 프루덴셜 생명보험에서도 월 120만원으로 시작해 연봉 4억을 받는 ‘고성과자’가 됐다.
(사례뉴스 6월 13일 내용 일부)
소견)직원들에게 월급을 잘 주는 것도 필요하지만 교육을 통해 꿈과 비전을 심어주고 성장시켜 주는게 더 중요하다. 일만 하면 ‘바보’가 될 뿐더러 나중에 중요한 역할을 맡길 수도 없다. 일과 학습이 세트라고 생각한다. 항상같이 해야 한다.좋은 말씀입니다.1인당 30만원 정도 받는 강의인데 리베이트를 50%를 요구 하더라구요. 고민도 안하고 바로 거절했습니다. 투명하게 거래하고 정직하게 일하고, 세금도 잘 내는 것을 원칙으로, 이런분이 잘되게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