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 섬김을 위해 세계  브랜드와 경쟁할것


엔지니어출신답게 좋은 제품개발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

<유코텍> 신준균대표는 자신만의 기술철학도 분명하다.

"예전에 일본엔진니어로부터 배운것이 사람의 귀는 다양하다

란것과 주파수 수치와 같은 기계적인 세팅보다 사람의 귀로

먼저듣고 세팅하는것이 주요하다는 것이죠.그래서 저도 

제품개발과 세팅할때 아직도 그렇게 하고있어요.수치로 나오는

평가보다 쓰는사람들이 만족할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어폰제조는 사양산업에 가까와요.대기업이아닌이상 마케팅에

투자를 할수도없고 홍보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죠.특히 소비자

들이 외국브랜드가 좋다는 선입견때문에 어려움이많아요.

사업을 시작할때만해도 세계적인 브랜드로의 성장을 꿈꾸며 앞만

바라보았지만 지금은 남들이 보기엔 적다할수 있을지 모르겠

지만 주변의 이웃을 바라보며 베풀고 나눌수있음에 감사하게

됐죠.현재 환경을보면 힘들기도하지만 앞으로도 더많이나누고 

베푸는 일에 참여할수있도록 사업에 최선을 다하고있어요"

(행복으로의 초대 내용중에서)

소견) 이어폰제조는 절대 사양산업이 아닙니다.공원에나와 

보면 젊은 사람이나 나이드신 사람이나 걸으면서 많이사람들이

어어폰을 끼고 있습니다.경쟁사 대비 차별화기술로 국내보다

해외로 수출해야 롱런컴퍼니가 되지않겠습니까?







by 이남은 2015. 1. 8. 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