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설비를
계획할 때, 필요이상으로 고성능인 것으로 하려고 하지는 않는가? ![]() |
설비설계의 재조명
설비기술자(설계자)는 하나의 기계로 여러 가지 일을 시킬 수 있는 다기능의 설비가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그 위에 속도도 높은 고생산성을 지향하고 있다. 그러나 변화가 심하고 앞을 내다보기 힘든 현 시대에는 제품은 곧바로 사장되기 쉽다. 그 만큼 고성능 설비가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는 상황을 많이 본다. 이러한 시기야 말로 설비는 가능한 한 심플하고 단능기로 하여 그것을 연결시켜 가동시키자. 제품 등이 바뀌었을 때에는 그 기계들을 새로운 제품에 맞도록 고쳐 라인을 편성해 가면 경제적이고 대응도 신속하게 된다.
즉, 현실적인 변화에 견디기
쉬워진다. “Simple is best”임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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