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링 컨설턴트의 어려운 점


컨설턴트는 처방전을 내리는 일에서 새롭게 추가된부분 어디가 아픈지도 직접 확인하고

 최적 처방전을 내려서 과연 효과가 있는지도 확인(실행)하여 재 처방하는 일이라고 

해서 추진을 했습니다


-수진회사 측면에서

1.혁신팀원들이 고정관념에 사로잡혀있어 수동적인 자세입니다

   기존 이미해봤다고 재도전을 할려고 안합니다

2.사전에 기간계약과 목표를 설정했어도 경영진에서는 조급한 성과를 요구합니다

   왜 3개월에 접어드는데 왜 성과가 없느냐?

3.늘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요구합니다

4.경영자들의 의견들이 분부합니다

   추진방향이 각각 다르니 경영자와 혁신팀원들을 전부 설득을시켜야 합니다

   많은 시간이 소용됩니다

5.컨설턴트가 만능인줄 압니다. 질문및 요청하면 바로 답변을 해야합니다


-컨설턴트 측면에서

1.엔지니어링 컨설팅을 성공 못하면 후배들의 일자리가 없어진다는 

  강박관념이 있습니다--처음 추진이라서 

2.기술적 다방면에 박식해야 합니다. 타 전문가에 문의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3.컨설팅 사전준비의 시간이 많이소요됩니다



















by 이남은 2014. 11. 16. 08:07

엔지니어링 컨설팅할 때 두 가지 포인트


이처럼 직장에서 부문장이나 혁신TF팀원에게 설명하는 경우에 알아 두어야 하는 포인트가 두 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설명이 보다 구체적이며 상대가 이해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내용일 것”. 또 하나는 상대가 그 지시에 대해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도록 목적이나 이유를 제대로 전달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자료 제작 지시를 한다면, “이 자료를 내일까지 만들도록!”이 아니고 모레●●에 대한 제안을 ××로 하기 때문에, 내일까지 4 페이지로 만들도록!”이라고 알기 쉽게 전달해야 한다.

뭐야? 별 것 아니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후 점점 더 직장에서의 소통에서는 이러한 것이 당연시 될 것이라고 생각해 두는 편이 좋을 것이다.

이와 같이 직장에서 혁신TF팀원에게 지시를 하고, 그 내용을 이해시키고 납득시켜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그 이상으로 소통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잘못하더라도 관리자나 팀원의 이해력이 부족하다고 화를 내거나 포기하거나 하지 말고, 바뀌어 가는 직장의 실태를 근거로 

혁신TF팀원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by 이남은 2014. 11. 15. 06:40

*변화의 흐름 안으로 포용

혁신에 대한 거부감을 나타내는 직원들을 변화의 흐름 안으로 포용하기 위해서는 혁신 추진자에게 다각적인 노력과 접근이 요구된다.
 
첫째, 경영자가 직접 개인별로 설득하도록 하는 방법이다. 따라오지 않는 사람은 개인별로 설       득해야 한다.
사장은 임원에게 임원은 관리자에게 변화의 당위성에 대해 당당히 말해야          한다.

둘째, 추진자나 리더들의 솔선수범이다. 관리자들은 저항자들이 ‘왜 변화해야 합니까’라고 질문했을        때 ‘나는 잘       모르겠다’,
‘사장의 방침이다’, ‘전사적으로 하는 행사다’, ‘다른 부서      에서 하는 것을 보라’는 등 부정적인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

셋째, 적절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변화 프로그램을 쉽게 해야 한다. 변화의 성공사례를 지속적       으로 보여주고 새로운 변화에 걸맞는 조직 제도를 바꿔야 한다.

변화에 동참하고자 하는 개인이라면 변화에는 고통이 뒤따른다는 것을 수용할 필요가 있다.
또한 회사의 현 위치를 알기 위한 노력과 함께,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조직의 궁극적인 변화는 발전을 위한 것이며, 조직의 발전은 곧 개인의 발전과 행복에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by 이남은 2014. 10. 17.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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