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직장생활을 잘 하려면 무엇보다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해요”
그는 “외국계 기업에서 일하려면 영어 능력은 필수여서 퇴근하면 잠들 때까지
영어 방송을 틀어놓고 지낼 정도로 영어 공부에 집중했다”고 말한다.
그는 직장생활을 잘 하려면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관리를 잘 하라”고
조언한다. “직장 생활에서의 스트레스는 대부분 인간관계에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과 사람의 구분을 명확히 하고, 관계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그래야 감정적으로 사람을 대하지 않게 되죠.
스트레스는 본인 스스로 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저는 남편과 둘 다 바빠서 시간을 내기 힘든 ‘타임 푸어(Time Poor)’ 부부지만,
잠들기 전 30분 정도는 꼭 남편과 대화 시간을 갖습니다. 아이가 잠들고
난 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그 때가 제 힐링 타임이자 스트레스
해소 시간이에요.”
(동아일보 9월18일 내용 일부)
소견) 직장에서나 집에서나 역시 소통이 가장 중요하고 스트레스는
본인 스스로 관리해야 한다는 말 마음에 와 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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