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어떻게 하면 되는가!’를 생각하라"
뭔가 잘 안 풀릴 때 변명이 앞 서버리는 경우는 없는가? 나도 처음 회사에
입사했었을 때는 그랬다.정산 작업이 잘 되지 않거나, 매출 목표를 달성할
수 없거나, 고객 유치가 생각대로 되지 않거나, 그런 때는 꼭 상사나 선배로
부터 "왜 그래?"라는 질문을 받는데 그때마다 변명이 튀어 나왔던 것이다.
그러면 그때마다 "못하는 이유를 묻는 것이 아냐. 어떻게 하면 할 수 있는지
를 생각하게!"라고 상사나 선배가 타일러 주었다. 그 때마다 나는 깜짝 놀라,
"실현 가능성"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는데,지금은 그 변명의 전환 작업도
필요 없게 되어, 자동적으로 실현 가능성을 생각하게 되었다.
도요타에서는 "변명하는 머리로 실행할 것을 생각하라."라는 말이 옛날부터
전해 온다고 한다. 확실히, 변명거리를 이것저것 생각하거나 내뱉을 바에야
차라리 그 시간에 실현을 위한 액션을 취하는 것이 생산성은 분명히 높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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