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훼스토, 인더스트리 4.0의 선두에 서다


최근 독일정부의 두 개 부처 장관이 참여해 발족된 스마트팩토리 협의체

에서, 훼스토는 모션&핸들링 분야 기업으로 선정됐다. ‘인더스트리 4.0’

 구현을 위한 선두에 서게 된 것. 훼스토가 지향하는 산업 애플리케이션의

 현재 시점에서 스마트한 솔루션은 모듈형 생산 시스템(MPS)이다.

 MPS는 각각의 생산 공정이 모듈로 구성돼 손쉽게 재조직·재구성이 가능

하며, 유연한 생산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지멘스와 

협업해 고도로 복잡한 모듈화된 제품의 핸들링 및 조립을 위한 데모장비를

 구현했다. 

훼스토의 가장 큰 강점은 공압과 전기를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제품 라인업에 있다

(FA저널 7월 12일 내용 일부)

소견)FA 트렌드에 대한 성숙도가 올라 인더스트리 4.0에 대한 요구가 

높아질수록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의 훼스토의 가치는 드러나지

않겠습니까? 기대됩니다.




by 이남은 2016. 7. 23.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