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고객과 화끈하게 놀자 55조원 기업이 됐다… 개발·마케팅·AS 참여하는 '미펀'
리완창 샤오미 공동창업자에게 듣는 급성장 비결
중국의 샤오미(小米)가 스마트폰을 내놓은 지 1년이 지난 2012년, 유머가
하나 등장했다. 3명이 북극을 갔다가 조난을 당했다. 그들이 갖고 있는 건
스마트폰뿐이었다. 애플·삼성전자·샤오미의 휴대전화를 각기 들고 있었다.
그런데 2명은 얼어 죽고 한 명만 살아남았다. 생존한 사람은 누구이고,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답은 샤오미 제품을 들고 있던 조난객. 휴대전화에서
열이 많이 발산돼 추위로 언 몸을 녹일 수 있었다는 게 이유다.
샤오미를 바라보는 당시 중국 소비자들의 인식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조선비즈 9월12일 내용 일부)
소견)요즘 젊은이들은 SNS를 통해 스스로를 드러내기 좋아하고 참여를 통해
성취감을 느낍니다. 돈으로 살 수 없는 이 가치를 누릴 수 있게 비즈니스
모델을 짠 게 주효했는데 우리나라 업체에서 다시한번 되짚어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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