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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애플 넘을 전략 세우지 못하면 미래가 없다..아이폰6S 공개에 판매 감소 우려
스마트폰 실적 악화로 올 상반기 매출액이 100조원을 밑돈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엣지 플러스로 반전을 노리고 있지만 애플의
아이폰6S 시리즈와 아이패드 프로 등의 등장으로 제2의 노키아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중저가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샤오미와 프리미엄 시장
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애플 사이에서 점점 '샌드위치'가 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애플을 견제하기 위해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엣지 플러스를
출시했지만 애플과의 경쟁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메트로 9월11일 내용 일부)
소견)스마트폰 화면이 커지는 추세를 감안하면 올해 아이폰6S 플러스가
안드로이드폰 점유율을 더욱 빠르게 잠식할 것으로 예상되여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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