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친환경 ‘수소차’ 타볼까… 2018년 3000만원대에 산다


수소차 보급 목표는 2020년까지 9000대, 2030년에는 63만대다.

 특히 2030년에는 수소차를 18만대 보급해 연간 신차 판매 가운데

 수소차 비율을 10%(연간 신차판매 167만대)까지 높이기로 했다. 

보급과 더불어 충전소도 2020년까지 80곳, 2030년까지 520곳으로

 늘린다. 정부는 목표대로라면 수소차 보급으로 2030년까지 온실

가스 440만t, 대기오염물질 5500t, 석유 소비량 6억 3000만ℓ를 절감

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수소차는 엔진이 없다. 외부 전기 공급

없이 수소를 이용해 차체 안에서 자체 생산한 전기로 달리기 때문에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 배출이 전혀 없다. 

물만 배출하는 대표적인 친환경차로 꼽힌다.

(서울신문 12월 16일 내용 일부)

소견)현재 수소차의 가장 큰 문제점은 인프라 라서 인프라를 가솔린, 

디젤 충전소 수준으로 갖추지 못하면 가격이 싸도 크게 매력적인 대안이

 될수 없으므로 함께 대책을 강구해야합니다.








by 이남은 2015. 12. 25.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