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파이, 이산화탄소 배출 줄이고 성능 개선한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 공개


미국 자동차 부품업체 델파이가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을 공개했다. 

엔진 설계 변경을 최소화하면서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10% 이상 줄이는

 신기술이다.

델파이의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은 차량의 출력을 강화 하기 위해

 더 큰 엔진으로 교체할 필요가 없도록 한다. ‘e-차저’로 불리는 장치를

 활용해 차량의 스타트를 개선하고 낮은 엔진회전수(rpm)에서의 힘(토크)

을 평균 25% 높여준다.

제프 오웬스 델파이 최고기술책임자(CTO)는 “2025년이면 세계 판매 차량

 10대 중 1대가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을 적용하게 될 것”이라며

 “연간 픽업 트럭 판매 규모의 3배, 세계 디젤 승용차 시장 예측 규모의 

50% 이상”이라고 말했다.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차량 도입으로 환경 개선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차량 1100만대가 수명을 다하는

 동안 절약하는 석유 소비량은 40억 갤런 (150억 리터 이상)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조선비즈 5월 1일 내용 일부)

소견)40억 갤런의 연료 절감은 뉴욕주 또는 아이슬란드 전체 규모의 숲이 

탄소 포집을 하는 것과 같다고 말하는 것은 당연합니다.이산화탄소배출 

줄이는 것은 하나뿐인 지구도 살리는 길입니다.








by 이남은 2016. 5. 10.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