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 내는 스마트팩토리 산업현장 도입


중소기업 사례로 소개된 업체들은 고무 패킹 제조업체인 라이쏠, 

새한진공열처리, 재영솔루텍, 삼일금속, 혜성ENG 등이다. 

라이쏠은 생산 공정에 바코드 시스템을 도입해 작업준비 시간을 

단축하고 불량률 개선, 원가절감 등의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으며

 새한진공열처리는 IT 활용 자동화 설비로 열처리 작업결과 

빅데이터를 구축했다 

재영솔루텍 은 설계 생산정보 공유시스템을 통해 작업시간을 

30∼40%까지 단축시켰고 삼일금속은 공정자동화, 공정변수 

모니터링 및 제어시스템 구축을 통해 작업자 유해환경 노출 감소, 

품질향상 및 생산성 개선 등의 효과를 거뒀다. 

혜성ENG도 생산/품질 종합관리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생산성 향상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일보 6월 8일 내용 일부)

소견)중소기업청은 산업자원부, 스마트공장추진단 등과 협력해 올 

연말까지 760개의 스마트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하는데 

반듯이 스마트팩토리 적용전에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by 이남은 2016. 6. 16.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