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배터리 등 '그린 에너지' 사업 집중 육성

LG화학은 향후 전기차 배터리, ESS(전력저장장치) 등 '그린 에너지

(Green Energy)' 사업을 차세대 시장 선도 사업으로 집중 육성해나갈

 예정이다. 현재 LG화학은 전기차 배터리 부문에서 20여곳에 이르는

 완성차 업체를 고객사로 확보했다. 

주요 고객사는 한국의 현대기아차, 미국 GM, 포드, 이튼, 유럽의 

폴크스바겐, 르노, 볼보, 중국의 상하이자동차(上海汽車), 창청자동차

 등이다. LG화학은 작고 오래가는 배터리 개발에 주력해 한 번 충전에

200마일(320㎞)을 갈 수 있는 배터리를 개발 완료해 곧 상용화할 

예정이다.

(조선비즈 8월28일 내용 일부)

소견)ESS 배터리 분야에서도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일입니다.









by 이남은 2015. 9. 5.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