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태양에너지로 나는 ‘솔라임펄스’ 세계일주 도전
조종사는 베르트랑 피카르와 안드레 보스버그가 나서 조종석에
번갈아 앉아 교대로 ‘솔라임펄스’를 운항한다.
피카르는 1999년 열기구 풍선으로 세계일주를 했던 스위스 항공
개척가이자 현 솔라임펄스의 회장이다. 안드레 보스버그(솔라임
펄스 CEO)는 태양에너지로 구동하는 프로토 타입 비행기로 유럽,
북아프리카, 미국을 횡단하여 기간/고도/비행거리를 포함하는
8개의 국제 항공기록을 세웠다.
또 모나코에 위치한 솔라임펄스 미션 컨트롤 센터(Mission Control
Center)에서는 21명의 엔지니어 및 전문가들이 끊임없이 비디오
스크린을 모니터링하며 비행을 돕는다. 두 파일럿이 올바른 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솔라임펄스’의 수호천사이다.
여기에는 스위스 최초 우주인인 Claude Nicollier도 함께 하는 것
으로 알려진다. (아주경제 3월9일 내용 일부)
소견)솔라임펄스의 비전은 ABB의 열망인 운영효율을 높이고 자원
사용을 줄이며 지속 가능한 수송 및 깨끗하고 재생 가능한 에너지
사용 증대에 앞장 선것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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