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IOT의 비즈니스 측면으로는
일본에서도 IoT를 비즈니스찬스로 하고, 각 기업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히타치제작소는 모든 부품에 부착할 수 있는 초소형 Strain Sensor를 개발하고,
NEC는 IoT추진조직을 설립하여 제조업에 활용을 추진하고 있다.
일본의 전기, 반도체 각 사는 IoT를 비즈니스 찬스로 하고, 관련상품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2019년의 일본국내시장규모는 약 16.4조엔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최근 성장이 눈부신 한국과 대만의 IT관련기업의 한계가 찾아오고 있다.
퍼스널컴퓨터시장의 축소,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둔화, 치열한 가격경쟁에 의한
이익저하, 이러한 상황에 대한 타개책으로 IoT에 새로운 비즈니스마켓을
추구하는 움직임이 활발해 지고 있다.
한국의 삼성전자는 IoT관련 벤쳐지원에 120억엔을 투자하고, 자사의 Soft
타이젠의 보급을 도모하고, 대만이 메디아테크는 중국의 샤오미와 손잡고
IoT분야로진출하고자 하고 있다. 이와 같이 IoT는 커다란 비즈니스찬스로서의
측면을 가지고 있다.
(CCB 워크삽 내용 일부)
소견) IOT 폭풍 성장으로 과연 스마트 한 삶이 열릴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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