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해 오던 일이나 잘 해라?
역사 속으로 사라진 회사 코닥(Kodak)
일부 전문가들의 소유물이었던 필름 카메라를 대중에게 보급한
회사 디지털 카메라를 최초로 만든 기업 그러나, 2012년 역사
속으로 사라지다.
1975년 코닥의 한 엔지니어가 디지털 카메라를 개발합니다.
코닥의 경영진들이 내린 결론은
"해 오고 있던 일이나 잘하자"
혁신을 외면한 대가는 벼랑 끝!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리지 못한 필름에 대한 미련!
결국 2009년 필름에 대한 미련을 버렸지만,
132년 역사의 코닥은 결국 파산.
코닥 몰락의 이유는 변화보다는 안정을 택한 결과입니다.
변화보다는 기존의 생각이나 행동을 고수하는 이유는
그것이 더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안정을 추구하기 위해 도전을 포기한다면
새로움이 주는 즐거움을 얻지 못할 것이며
똑같이 안정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치열하게 경쟁하다
안정도 빼앗길 수 있습니다.
'리스크를 피하기만 하는 것이 가장 큰 리스크다'
안정을 보장받으려는 생각이 안정을 위협하는 가장 큰
위험인 것입니다. "설마~" 하는 마음으로 어제를 살았다면
오늘부터는 도전하는 삶이 되어야겠습니다.
도전이란,두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움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새로움으로 나아가는 도전이 바로
창의성을 발휘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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