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다 아키히사 토요타코리아 사장 “고객 제일주의 실천하고 있다”


토요타 자동차는 서비스 테크니션의 탁월한 기술과 차별화된 고객응대를 

근간으로 고객 제일주의를 실천하고 있다” 

요시다 아키히사 토요타코리아 사장은 8일 ‘토요타 고객서비스 기술경진

대회’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어 “토요타코리아의 2020비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고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한 토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요시다 사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토요타 팬분들이 최고의 테크니션들의 

섬세한 손길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 인재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토요타 고객서비스 기술경진대회’는 지난

 4일 성수동에 위치한 트레이닝 센터에서 진행됐다. 

올해에는 특히 토요타 브랜드 런칭 이후 최초로 서비스 어드바이저, 판금, 

도장, 일반정비, 부품의 5개 전 부문에서 실제 고객응대 상황을 방불케 하는

 필기 및 실기 시험이 치러졌다. 

전국 토요타 8개 딜러에서 근무하는 155명의 테크니션 및 서비스 어드바이저 

중 자체 경연을 통해 선발된 ‘최고 서비스 고수’ 28명이 참가했다. 

(뉴스웨이 2월 8일 내용 일부)

소견)2013년부터 서비스를 통한 고객만족도를 더 높이고자 시작된 ‘고객 

서비스 기술 경진대회’는 토요타 서비스 경쟁력의 근간이 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서비스 인력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인 경연으로 지속적으로

실시하기를 바랍니다.


by 이남은 2017. 2. 10.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