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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차 갈아탄 도요타… 신흥국 시장 드라이빙
도요타는 다이하쓰와 소형차의 공동 개발이나 부품 공동화 등도 진행해
나갈 방침이며 다이하쓰는 도요타의 신흥국 거점에 기술자를 파견하기로
했다. 다이하쓰는 1998년부터 도요타의 소형차를 위탁 생산해 왔다.
도요타 관계자는 “다이하쓰가 완전 자회사가 되면 협력 범위와 진출
지역을 확대하기 쉽다”고 말했다. 도요타는 당장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에
대한 소형차 진출 전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스즈키와 도요타는 주식 상호 교환 등을 통해 협력과 전략적 제휴를
강화하기로 했다.
(서울신문 1월 29일 내용 일부)
소견)스즈키의 부품 조달망을 활용하고 완성차 개발·생산 과정에서의 공조로
도요타의 소형차 사업 확대의 속도를 높여 나가겠다는 계산인데 향후
지켜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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