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아플래닛, 안산에 스마트팩토리 만든다 ... 생산성ㆍ수익성 극대화


스마트팩토리는 공장자동화가 진화한 형태로 기획부터 설계, 제조,

물류, 유통에 이르기까지 전과정을 정보통신기술(ICT)과 생산설비를

융합시켜 스스로 작업을 수행하도록 하는 지능화된 ‘미래형 공장’이다.

공장 설비에 설치된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통해 공장 내의 장비, 

부품들이 실시간 연결 및 상호 소통하는 생산체계로 기기의 불량이나

제조과정의 비효율적인 부분을 예측, 개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VRㆍARㆍMR 등 스마트팩토리를 통한 A/S 대응 능력도 크게 높일

 수 있다.크레아플래닛은 자체설계 PCB제조 장비 자동화

 설비 전문기업으로 현재 Loaders / Unloaders, 고주파 Bonding, X-Ray

Drilling Machine, In-Line X-Ray Drilling System 등을 생산해 국내 200여

개 고객사 및 해외 20여 업체와의 네트워크를 통해 안정적인 사업을

 영위해 오고 있다.

(뉴스큐 4월 25일 내용 일부)

소견)스마트팩토리 구축을 통해 최소비용ㆍ최소시간으로

 ‘고객맞춤형 제품(Personalized Product)’은 물론 ‘다품종 복합

(대량/소량) 생산’이 가능한 유연한 생산체계 구현 향후 기대됩니다.



by 이남은 2017. 4. 27.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