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FTA 활용한 경쟁력 향상… 기회 잡아야 위기 넘는다


자동차 업계는 보릿고개를 넘어야 할 운명이다. 내수 부진과 신흥국 

경기 침체, 엔화 약세 등으로 올해 자동차 생산량은 450만대로 전년

보다 0.9%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기아차는 올해 중국과 멕시코 공장이 문을 열어 최대 90만대를

 추가 생산할 여력이 생기지만 수요 부족으로 30만대 정도만 생산할

 것으로 전해졌다. 효율성이 높은 해외 생산 물량을 늘리고 국내 

생산을 줄일 가능성도 있다.

(서울신문 1월 5일 내용 일부)

소견)내연기관 중심에서 커넥티드카, 자율주행, 친환경차 등 신기술 

자동차 시장에 선개발에 앞장서야 합니다








by 이남은 2016. 1. 14.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