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안보인다…신성장동력 없고, 4차산업혁명엔 뒤져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로 꼽히는 

영역에서 미국 등과 기술적 격차와 자본투자의 차이가 너무 많아 난다. 

지금 현재로선 우리가 먹을 게 거의 없다." 

김도연 포스텍 총장은 최근 세계경제연구원 조찬 강연후 "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의 한 회사가 투자하는 규모가 우리나라 전체의 관련 예산보다 많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4차산업 혁명에선 1등이 모든 것을 독차지하는 구조"라며

"우리의 기술이 선진국의 75% 수준이네, 얼마네 하는 건 의미 없다"고 지적했다. 

사실 4차 산업혁명까지 거론할 것도 없다. 현재의 주력산업을 기초로 이 곳에서

 파상되거나 연관된, 혹은 이 분야를 대체할, 가까운 장래의 먹거리를 새롭게 

찾는 신성장동력 발굴에서도 지지부진하기 짝이 없는 실정이다.

(뉴시스 10월 23일 내용 일부)

소견)미국, 일본 등 선진국 기업은 스마트로봇, 무인차를 비롯한 혁신적 제품의

 상용화를 적극 시도하고 있으며 중국도 산업경쟁력 강화는 물론 미래성장동력

 창출에 대규모 투자를 감행하고 있다는데 두고봐야합니다.




by 이남은 2016. 10. 26. 00:30

*전기차는 태국의 미래…日기술 전수받고 해외업체 적극 유치


"전기자동차는 태국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다." 

비차이 지라씨윳 태국자동차협회(TAI) 회장은 최근 방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태국 전기차 산업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지라씨윳 회장이 태국 전기차 산업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이유는 

전기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정부가 대대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는 점 

때문이다. 태국 정부는 전기차 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키우기 위해 관련법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태국 에너지부는 지난 3월 일반 주유소에서 전기차 충전 사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하는 연료유통 및 송전법을 손보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기차 내수

시장을 확대해 장기적으로는 해외 전기차 생산업체들을 태국으로 유치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벤츠, 도요타, 닛산, 혼다 등 해외 자동차

메이커들이 태국에서 전기차 등 친환경차를 생산하고 있다. 

아울러 태국은 향후 해외 업체들과 협력할 국내 하도급 업체들의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일본의 중소 부품업체들을 적극 유치하고 있다. 

(매일경제 6월 2일 내용 일부)

소견)태국정부는 전기차 관련 신투자촉진안을 설계하기에 앞서 제조업체, 부품 

제작 협력업체 등 시장의 모든 조언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데 우리나라도

적극적으로 지원에 앞장서야합니다







13억 2천만원 까먹었다

저자
이남은 지음
출판사
42애비뉴 | 2014-08-11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롱런 컴퍼니를 앞당겨주는 성공코드의 10가지 전략!!!!회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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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남은 2015. 6. 9.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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