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기술 융·복합 '5대 新수종' 사업에 집중
삼성전자 부회장은 “현재의 제품을 개선하는 수준이 아닌
인류의 삶을 바꿀 수 있는 혁신적인 신수종 제품을 지속적
으로 개발하자”며 신성장동력 찾기를 독려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홈 분야를 미래 신수종 사업으로 새로
선정했다. 지난해 4월 한국, 미국, 영국 등 11개국에서 가
전, TV, 스마트폰 등 집안의 가전기기들과 정보기술(IT)
기기들을 통합 플랫폼으로 연동시키는 ‘삼성 스마트홈’을
공식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성 스마트홈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오븐, 로봇청소기
등 생활가전 제품과 조명을 비롯한 생활 제품을 스마트폰,
웨어러블 기기, 스마트TV 등으로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홈 솔루션 서비스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홈 활성화의 최우선 과제로 통신, 가전,
건설, 에너지, 보안 등 각 산업분야 기업들이 활발히 동참할
수 있는 개방형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미국의 사물인터넷 개방형 플랫폼 개발
회사인 스마트싱스를 인수했으며, 앞으로 더 많은 협력사와
기기에 플랫폼이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경제 1월2일자 내용일부)
소견)불황기일수록 기회가 많으며 남보다 높은 곳에서 더
멀리 보고 새로운 기술,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 애플등 따라 투자하는 둘째 지향적인 회사보다
는 첫째 개발지향적인 회사 즉.따라가지말고 이끌고나가야
합니다.이 길이 세계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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