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대박 노하우 배우자” 자리 꽉 차 서서 경청한 관중들


한미약품은 이날 업계를 상대로 대박 계약의 노하우를 공유했다. 

오픈이노베이션은 기업 안팎의 아이디어를 적극 받아들여 회사

 혁신하는 방식을 말한다. 한미약품은 지난해 성공을 이어 가려면

 업계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번 포럼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포럼에서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은 “지난해 (한미약품) 결과는 

한국형 연구개발(R&D) 전략의 성공이라고 말하고 싶다”면서 

“우리가 다국적 기업의 R&D 형태를 모방했다면 성공이 불가능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약품은 성장 가능성이 큰 후보 

물질에 투자를 집중하는 R&D 방식을 ‘한국형 R&D’라고 말한다.

(서울신문 1월22일 내용 일부)

소견) R&D가 없는 제약산업은 죽은 산업이라는 신념을 지켰기에 

오늘의 성과를 만들어냈다고 하지만 R&D투자 더욱더 늘리길

바랍니다.








by 이남은 2016. 1. 28. 00:30

*'흙수저' 박종환 대표, '김기사' 대박낸 비결은?


박 대표는 17일 서울 종로구 스타벅스 대학로점 커뮤니티 스토어에서 

열린 '창업카페 오픈 토크콘서트'에서 후배 창업가들을 향해 적극적으로

 동업을 추천했다. "나는 흙수저"라고 서두를 연 박 대표는 "평범한 사람

들이 엄친아보다 창업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혼자 하지 말고 

여럿이 함께 하라"고 강조했다. 

이해관계에도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가려면 '절대적인 

믿음'이 중요하다. '좋은 동료를 찾는 방법'을 묻는 질문에 박 대표는 "설령 

친구가 날 배신했을 때 '뭔가 사정이 있었겠지' 생각이 드는 친구가 좋을 

것 같다"며 "절대적인 믿음이 있는 동료와 함께 하는 게 중요하다. 

그렇지 않다면 어설픈 동업은 하지 않는 게 좋다"고 밝혔다. 

'사람'과 함께 록앤올을 시작한 박 대표를 가장 힘들게 한 것도 '사람'이었다. 

그는 "특히 개발자들, 인재를 확보하는 부분이 가장 고민이었다"며 "대표이사

의 역할은 좋은 인재를 데려오는 것"이라고 단언했다. 

박 대표는 국민내비 김기사가 성공한 이유로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 내비

게이션을 만든 것"을 꼽았다. "하고 싶은 일보다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선택한" 

덕분이기도 하다. 

(머니투데이 11월19일 내용 일부)

소견) "기존에 있는 것들 중에 불편한 걸 개선하겠다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며 록앤올이 그러했듯 "대기업이 사업하고 있는 

분야를 역으로 공략하라"고 주문했다. 또 "경쟁하기보다 경쟁하지 않고 할 

수 있는 분야를 찾으라"고 지당한 말씀입니다.








by 이남은 2015. 11. 28. 00:30

누구나 참여 가능, 채택된 다양한 아이디어로 예산 절감 및 구정 발전 기여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구민과 소속 공무원들의 창의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예산절감과 구정 발전에 기여하는 '공무원 창의 제안제도

'와 '구민 창안 제도'를 연중 운영한다.
양천구에 주소를 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받기 

위해 공모분야에는 제한을 두고 있지 않다. 

따라서 ▲행정능률 향상 방안 ▲저비용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 ▲기존 사업의 예산절감 방안 ▲유휴자원의 공유를 통한 사회발전

방안 ▲생활하면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꼈던 제도·절차 개선방안 등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 재치 있는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시 할 수 있다.

(아시아경제 3월16일 내용 일부) 

소견)많은 주민들의 참여로 곳곳의 숨겨져 있는 원석 같은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구정 발전의 근간이 되고 더욱 더 살기 좋은 양천구로 만들

겠다는 정책은 전국구로 펼쳐저야 합니다





by 이남은 2015. 3. 22. 00:30

스키장서 아이스크림 팔아 '대박'…팔 곳 없을 땐 역발상으로 뚫어라


여성시대 톡톡방 (4) 계난경 동학식품 사장이 전수하는 성공비법

“스키장에서 아이스크림을 팔자는 얘기를 처음 꺼냈을 때 주변에서 

미쳤다고 했어요. 그런데 실제로 해보니까 너무 잘 팔립니다. 

좋은 제품을 개발해도 팔 곳이 없다는 얘기를 많이 하는데, 

그럴 때는 역발상을 해보세요.”
계난경 동학식품 사장(사진 오른쪽)은 중소기업이 판로를 개척하려면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지 않는 아이디어를 갖고 과감하게 시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계 사장은 구슬아이스크림 미니멜츠를 제조·판매

하는 동학식품 대표를 맡은 2009년 60억원이었던 매출을 5년 만에 

165억원(지난해)으로 끌어 올렸다. 스키장 등 기존에는 생각하기 

힘들었던 곳에서 판로를 개척한 게 밑거름이 됐다

(한국경제 1월27일 내용 일부)

소견)계 사장은 “기존에 생각했던 판로 이외에 새로운 곳을 발굴하라”

고 조언했으며 스키장에서 아이스크림을 팔아 ‘대박’을 낸 계 사장은 

“그 이후 학교로 판로를 더 늘려 사세를 키웠다”고 강조했다.

“영화관이나 테마파크 등 놀이시설에서 구슬아이스크림이 주로 팔린

다는 고정 관념을 과감하게 깨니 매출이 껑충 뛰었다”는 얘기인데

이와같이 반대로 문제를 설정하면 아이디어 생성을 쉽게 할수있습니다






by 이남은 2015. 2. 1. 05:46

*멍하게 있으면 뇌가 쌩쌩해진다


뉴턴은 사과나무 밑에서 멍하니 있다가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만유인력의 법칙을 알아냈다. 아인슈타인도 바이올린과 보트 

타기를 하며 휴식을 즐겼으며, 비판 철학의 창시자 칸트는 산책을 

좋아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금세기 최고의 경영인으로 불리는

잭 웰치도 GE 회장 시절 매일 1시간씩 창밖을 멍하니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
보통 사람도 책상 앞에서 머리를 쥐어짤 때보다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 멍하니 있을 때 불현듯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때가 

많다. 실제로 미국의 발명 관련 연구기관이 조사한 바에 의하면 

미국 성인의 약 20%는 자동차에서 가장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린다고 한다. 뉴스위크는 IQ를 쑥쑥 올리는 생활 속 실천 

31가지 요령 중 하나로 ‘멍하게 지내라’를 꼽기도 했다.

끊임없이 뇌를 사용해 무언가 하기 바쁜 현대인에게 잠깐의 멍 

때리기가 절실한 셈이다. 멍해 있는 것은 뇌에 휴식을 줄 뿐 

아니라 자기의식을 다듬는 기회가 되며, 평소 미처 생각하지 

못한 영감이나 문제 해결 능력을 주기 때문이다.

(전자신문 1월4일 내용일부)

소견)역사적으로 보면 멍하게 있는 행동에서 세상을 바꾼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나온 때가 많다고 합니다. 본인이 때로는 화장실에서

 큰 볼일를 볼때나 잠자다가도 문뜩 떠오를 때가 있었습니다







by 이남은 2015. 1. 10. 07:42

*인간-로봇 협업이 제조업 격변 일으킨다


사실 기존 산업용 로봇으로도 같은 작업을 더 빠르게 수행할 수 있지만 
프로그래밍과 세팅이 복잡하고 위험해 사람이 일하는 생산라인에
 배치하기는 어려웠다. 자동화가 발전하면 일자리가 사라진다는 우려가 
나올 수밖에 없지만, 모리스 부공장장은 작업장에서 로봇이 사람을
 완전히 대체하는 날은 오지 않을 것으로 본다. “아이디어를 내는 건 
사람이다. 로봇이 그런 역할을 대체할 수는 없다”는 것이 그의 말이다.
 어쨌든 BMW 등 몇몇 제조업체에 로봇이 직원과 나란히 생산라인에 
들어가면서 지난 50여 년간 유지된 기계와 사람의 노동분업을 크게 
변화시킬 전망이다. 예를 들어 기존 로봇이 속도, 정밀성, 파워 면에서 
차체 도색을 훌륭히 수행할 수 있겠지만, 사람과 가까운 곳에서 작동할 
수는 없다. 
또한 프로그래밍과 세팅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생산 공정 중 작은 
규모의 일은 계속 수작업으로 할 수밖에 없었다. 반면 사람 옆에서 
안전하게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새로운 로봇은 공정의 상당 부분을 
적은 비용으로 자동화할 수 있게 해 준다. 앞으로 사람과의 협업을 
통해 자동화와 정교한 수작업의 장점을 모두 취하는 방법이 나올 
거라는 전망도 있다(MIT테크놀로지리뷰  |  2014.12.15)
소견)공장에서 로봇과 사람의 협업에 대표적인 사례이며 
협업 늘어나면서 생산성과 유연성이 향상되고 있다고
합니다 







by 이남은 2014. 12. 16. 03:36

*엔지니어링 컨설턴트의 어려운 점


컨설턴트는 처방전을 내리는 일에서 새롭게 추가된부분 어디가 아픈지도 직접 확인하고

 최적 처방전을 내려서 과연 효과가 있는지도 확인(실행)하여 재 처방하는 일이라고 

해서 추진을 했습니다


-수진회사 측면에서

1.혁신팀원들이 고정관념에 사로잡혀있어 수동적인 자세입니다

   기존 이미해봤다고 재도전을 할려고 안합니다

2.사전에 기간계약과 목표를 설정했어도 경영진에서는 조급한 성과를 요구합니다

   왜 3개월에 접어드는데 왜 성과가 없느냐?

3.늘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요구합니다

4.경영자들의 의견들이 분부합니다

   추진방향이 각각 다르니 경영자와 혁신팀원들을 전부 설득을시켜야 합니다

   많은 시간이 소용됩니다

5.컨설턴트가 만능인줄 압니다. 질문및 요청하면 바로 답변을 해야합니다


-컨설턴트 측면에서

1.엔지니어링 컨설팅을 성공 못하면 후배들의 일자리가 없어진다는 

  강박관념이 있습니다--처음 추진이라서 

2.기술적 다방면에 박식해야 합니다. 타 전문가에 문의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3.컨설팅 사전준비의 시간이 많이소요됩니다



















by 이남은 2014. 11. 16. 08:07

 -셀조립방식 혁신을통한 생산성향상[결론]

 
  지금까지 우리가 검토한 사례는 간단하다고 할 수있지만 그 효과는 실로 대단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왜, 무엇을 위해, 어떤 방법으로, 어디까지 가야할 것인가가 분명하였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회사가 [셀생산방식 혁신]을 도입함에 있어 유의해야 할 점입니다. 

  현장에 대한 시각을 바꾸어 보면 혁신의 아이디어는 무궁무진하므로
  목적과 목표가 분명한 혁신전략이 필요합니다






by 이남은 2014. 10. 13.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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