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므론은 2020 년 11 월 9 일, 협동 로봇 'TM 시리즈」용 주변기기 군 "Plug & Play"새로 공기압 제어 기기 대기업의 SMC와 CKD가 참여하고 공압 구동 그리퍼를 라인업으로 추가 한 것 를 발표했다."Plug & Play"로 설정이 쉬운 CKD 그리퍼 (첫째사진)과 SMC의 그리퍼 (둘째사진)  출처 : 오므론

 생산 현장에서는 일손 부족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COVID-19)에 의한 제한 등의 영향으로 협동 로봇 활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있다. 그러나 협동 로봇을보다 폭 넓은 환경에서 활용하려면 로봇 자체뿐만 아니라 주변 기기를 조합 한 구성과 디자인 등의 간단 함이 요구되고있다. 그래서 오므론은 파트너 대만 Techman Robot (이하 테크 맨)와 함께 2018 년부터 10 개 이상의 파트너와 협력하고 협조 로봇에 장착하는 주변기기를 "Plug & Play"기기로 인정하여왔다. 기존에는 캐나다 ROBOTIQ과 덴마크 OnRobot, 독일의 SCHUNK 등 해외 제조 업체의 제품 만이되고 있었지만, 일본 메이커 최초로 2020 년 9 월에 CKD 같은 해 11 월에 SMC가 파트너로 참여했다.

 이번에 추가 된 라인업은 SMC가 2 개의 발톱 형 1 모델과 흡착 형 1 합친 2 기종, CKD이 3 개의 발톱 형 1 모델, 2 개의 발톱 형 2 종의 총 3 종이다. 양사의 제품은 "당분간은이 5 기종 될 것"이라고 오므론 로봇 추진 프로젝트의 요시다 樹央 씨는 설명한다.이렇게하면 나사 조임이나 간단한 반송 작업 등의 공정 이외에 기존에 파악하기 힘들었다 중량물이나 복잡 형상물 등의 반송도 가능 해졌다.

(일본 MONOist 2020년 11월10일 내용 일부)

소견)일본의 사용자가 익숙한 일본 업체의 물건을 취급 할 수있게되었다. 또한 공압식의 라인업이 추가 됨으로써 동일한 크기도 더 무거운 물건을 운반 할 수있게되기 때문에, 팔레트 또는 기계 텐딩 등의 프로세스를 대상으로 나갈 것 이라고 말해 기대됩니다.

by 이남은 2020. 12. 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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