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때 베팅하라"업계 허찌른 결정적인 역발상 순간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취임 후 주요 경영의 고비 때마다 업계의 허를 찌르는 

역발상 경영을 통해 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은 바 있다. 

이를 통해 현대·기아차는 전 세계 어느 자동차 제조업체보다 빠른 성장 속도를 보였다.

 2002년 글로벌 판매대수 271만대에서 지난해에 756만대로 2.8배가 증가했다.

 (서울신문 11월27일 현대차그룹 내용 일부)


본인소견)역발상 아이디어 예를들면

돈을 절약하려고 애를 쓰고 있다면 대신에 돈을 흥청망청 쓰는 방법에대하여

생각해보라.필요하지 않는 물건을 구매하도록 당신을 유혹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줄것이다.마찬가지로 어떻게하면 회사가 망하는 가를 생각한다면 

절대 망하지 않는 다고 생각합니다







by 이남은 2014. 11. 29. 06:11

*돈이 되는 5S 


그저 5S라고 하더라도 5S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돈이 들어가는 5S와 돈이 되는 5S가 가장 큰 차이이다. 어느 회사에서든지 돈이 되지 않는 5S는

하지 말아야 한다.

 잠깐 주제에서 벗어나지만, 그가 5S를 열심으로 하게 된 동기가 세 가지 있다.

하나는 회장의 지시, 또 하나는 타사 견학, 세 번째는 5S를 하면 돈이 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얘기가 또 다시 벗어나지만, 무엇이든지 철저하게 하려면, 한 두 번으로는 불충분하다.

세 번이상 반복하여 낭비를 억제해야만 한다. 특히, 5S같은 것은 더욱 더 그렇다.

 자, 얘기를 되돌려서, 5S를 하면 왜 이익이 되는가라는 점이다.

새벽시장에서 세정공정의 불량을 검토한 사례를 예로 들어보자. 창문 유리가 오염되어 중요한 세정 현장이 보이지 않았던 사례이다. 

이것은 5S의 청소 사례이기도 하다.

속이 보여 노즐 방향이 잘못되어 있다는 것을 즉시 알 수 있다면 불량 발생을 막을 수 있고 혹은, 발생하더라도 최저한으로 억제할 수 있다고 본다.

 

이 경우, 세정기의 외측을 아무리 반짝반짝 깨끗하게 청소하더라도 그것만으로는 돈이 되는 5S가 되지 않는다.

돈이 되는 5S 라고 하는 것은 중요한 세정가공하고 있는 현장이 보이도록 창 유리의 5S를 하는 것, 즉, 이 부분의 청소가 먼저입니다 






by 이남은 2014. 10. 14.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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