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오던 일이나 잘 해라? 
 
역사 속으로 사라진 회사 코닥(Kodak) 
 
일부 전문가들의 소유물이었던 필름 카메라를 대중에게 보급한 

회사 디지털 카메라를 최초로 만든 기업 그러나, 2012년 역사 

속으로  사라지다. 

1975년 코닥의 한 엔지니어가 디지털 카메라를 개발합니다. 
코닥의 경영진들이 내린 결론은 
 
"해 오고 있던 일이나 잘하자" 
 
혁신을 외면한 대가는 벼랑 끝!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리지 못한 필름에 대한 미련! 
결국 2009년 필름에 대한 미련을 버렸지만,
132년 역사의 코닥은 결국 파산. 
코닥 몰락의 이유는 변화보다는 안정을 택한 결과입니다. 
 
변화보다는 기존의 생각이나 행동을 고수하는 이유는
그것이 더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안정을 추구하기 위해 도전을 포기한다면
새로움이 주는 즐거움을 얻지 못할 것이며 
똑같이 안정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치열하게 경쟁하다
안정도 빼앗길 수 있습니다. 
 
'리스크를 피하기만 하는 것이 가장 큰 리스크다' 
 
안정을 보장받으려는 생각이 안정을 위협하는 가장 큰 

위험인 것입니다. "설마~" 하는 마음으로 어제를 살았다면
오늘부터는 도전하는 삶이 되어야겠습니다. 
 
도전이란,두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움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새로움으로 나아가는 도전이 바로
창의성을 발휘하는 것입니다. 







by 이남은 2016. 2. 16. 00:30

*캐논, 2018년까지 디지털카메라 생산 완전자동화 구축


신문에 따르면 캐논이 약 130억엔을 투자해 핵심 공장에 로봇 생산 등을 

연구·개발 거점을 신설하고, 숙련 기술자를 자동 라인으로 대체해 2016년

 말 가동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조립 비용을 절반 이하로 억제함으로써

 생산 비용은 10~20% 줄어들 전망이다. 

캐논은 오이타현에 있는 기간공장, 나가사키현의 소형 카메라 공장 등 

일본 내 4개 거점 생산라인을 순차적으로 자동화할 계획이다. 렌즈 부품의

 제조에서 카메라의 최종 조립까지 수작업으로 진행되던 공정을 자동화 

장치로 대체한다는 복안이다.

캐논은 생산 자동화하는 신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오이타현의 공장 '종합

기술동'을 세울 예정이다.

캐논의 이 같은 결정은 점점 증가하는 인건비에 따른 압박이 작용했다.

 일본 내 저출산 고령화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 카메라 

생산의 해외 거점인 중국과 대만에서도 노동력이 감소하고 인건비가 

오르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캐논은 자동화 생산설비를 통해 국내 생산

비율을 60%에서 7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아세아 경제 8월4일 내용 일부)

소견)앞서 캐논은 2013년 핵심 렌즈 부품에 대한 생산 자동화에 성공한 바 

있어서 카메라 조립 자동화도 무난 할것으로 판단됩니다







13억 2천만원 까먹었다

저자
이남은 지음
출판사
42애비뉴 | 2014-08-11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롱런 컴퍼니를 앞당겨주는 성공코드의 10가지 전략!!!!회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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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남은 2015. 8. 7.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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