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돌파구 있나


무엇보다 스마트폰 시장 자체가 이미 포화 상태다. 유안타증권 

이재윤 연구원은 “북미 시장이 포화상태여서 향후 성장은 신흥

시장 중심으로 이뤄지게 되는 데 이 경우 중국 저가폰의 경쟁력

은 더 커진다”면서 “삼성 IM 부문이 다시 5조~6조원대의 영업

이익을 내기는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2011년 이후 중국

에서 줄곧 1위를 달리던 삼성은 지난해 3분기 샤오미에 정상을

 내준 데 이어 4분기에는 애플에 2위를 빼앗겼다. 

이번 1분기에는 화웨이(華爲)에 3위 자리까지 내주고 4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이런 점에서 삼성의 매출이 스마트폰에 쏠려

 있는 것은 문제다. 2014년 삼성전자의 전체 매출(206조 2059

억원)에서 IM 부문(매출 111조 7645억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54%다. 삼성전자가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회사로 거듭날 수 

있었던 이유는 2010년 나온 갤럭시S 시리즈인 전략 스마트폰이

 대박 났기 때문이지만 이는 거꾸로 삼성이 풀어야 할 과제이기도

 한 셈이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지난 1분기 실적이 개선된 

것도 전자의 다른 축인 반도체가 효자 노릇을 했기 때문”이라면서

 “스마트폰과 반도체 이외에 다른 안정적인 사업군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5월4일 내용 일부)

소견)삼성이 ‘퍼스트 무버’로서 가장 먼저 치고 나온 스마트워치 

같은 웨어러블 디바이스(입는 기기) 안에 건강 측정 기능을 넣는

 식으로 정보기술(IT)과 바이오를 융합한 신성장동력을 많이 

만들어내야 합니다







치구만물박사

저자
이남은 지음
출판사
42애비뉴 | 2013-11-11 출간
카테고리
기술/공학
책소개
저자는 생산기술 분야에서 24년, 치구 설계 분야에서 1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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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남은 2015. 5. 13. 00:30

*기술혁명


1.IT


2.나노(NT)


3.바이오(BT): 중국에서 정화조 사업 성공가능성 큼

       ( 그냥 버린다고 함)

4.환경(ET)








by 이남은 2014. 9. 14.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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