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을 알리는 [안돈=전광판][부저][호출램프] 등의 검토가 되어 있는가.  

* 이상을 알리는 도구세트의 연구, 제작, 설치

* 이상호출 시의 조치방법 결정과 그 준수여부의 감시

발생한 이상을 신속하게 알리고 신속하게 개선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상을 알리기 위한 도구세트인 [안돈=전광판] [호출 램프] [호출신호(부저)]등의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상은, 작업자가 제멋대로의 판단으로 조치하거나 수리하거나 해서는 안 됩니다
반드시 책임자이든, 정해진 전임 담당자가 실행해야합니다
  풀프루프(Pool Froof)란--- http://leenameun00.blog.me/130190760628







.


by 이남은 2014. 12. 13. 07:50

*현 업계에서 타사 벤칭마킹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실크인쇄 작업하는 O社(현 회사 출신 대표)에 가서 실크인쇄 작업을 보니

좌우 스크로크가 자사보다 60mm길고 모델 변경시 설비세팅도

대표가 직접하고 인쇄 스피드도 자사보다 1.5배 빠르다고 합니다

당연히 좋은 점은 자사에 곧바로 실행해야 합니다


자사의 성과 개선을 목적으로 유용한 정보를 얻기 위해 자사의 업무수행 

방식을 측정하고 같은 방식을 사용하는 선도자적 위치에 있는 조직의 

프로세스와 비교하는 과정을 자주 해야합니다 





                

by 이남은 2014. 11. 22. 06:49

* 컨설턴트가 바라는 사항입니다

1.컨설팅은 보수를 주고 쓰는 단순히 외주 작업이 아니라 소속 회사의 중요한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답을 찾아가며 실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는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생산혁신TF팀원들이 저보다도 회사 현황을 아주 잘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많은 아이디어 가지고 있으나 내지 않는 것이지 나오지 안는것이

   아닙니다

   제가 오는 않는 날에도 능동적으로 혁신과제를 추진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2. 여러분은 혁신 리더로써 성장하셔야 합니다.저는 결국 집으로 돌아가지만 여러분은 
   계속 회사의 발전에 기둥이 되어야 하므로 내자신의 성과를 내는데 더욱 앞장서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마츠시다 코노스게의 청춘어록 중에서
   ‘계속해서 좋은 방법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면 반드시 새로운 방법이 생겨나고
     진보가 생긴다.

   다섯 번 여섯 번 손을 쓴 것으로 모든 방법을 다했다고 말 해서는 안 된다.






by 이남은 2014. 11. 21. 06:34

*엔지니어링 컨설턴트의 어려운 점


컨설턴트는 처방전을 내리는 일에서 새롭게 추가된부분 어디가 아픈지도 직접 확인하고

 최적 처방전을 내려서 과연 효과가 있는지도 확인(실행)하여 재 처방하는 일이라고 

해서 추진을 했습니다


-수진회사 측면에서

1.혁신팀원들이 고정관념에 사로잡혀있어 수동적인 자세입니다

   기존 이미해봤다고 재도전을 할려고 안합니다

2.사전에 기간계약과 목표를 설정했어도 경영진에서는 조급한 성과를 요구합니다

   왜 3개월에 접어드는데 왜 성과가 없느냐?

3.늘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요구합니다

4.경영자들의 의견들이 분부합니다

   추진방향이 각각 다르니 경영자와 혁신팀원들을 전부 설득을시켜야 합니다

   많은 시간이 소용됩니다

5.컨설턴트가 만능인줄 압니다. 질문및 요청하면 바로 답변을 해야합니다


-컨설턴트 측면에서

1.엔지니어링 컨설팅을 성공 못하면 후배들의 일자리가 없어진다는 

  강박관념이 있습니다--처음 추진이라서 

2.기술적 다방면에 박식해야 합니다. 타 전문가에 문의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3.컨설팅 사전준비의 시간이 많이소요됩니다



















by 이남은 2014. 11. 16. 08:07

*TPS 도입의 성공 관건은 해당기업 리더의 열정이라고


TPS를 도입할 때 처음부터 잘되는 일은 없다. 모두가 벽에 부딪치고 그것을 극복해 가는 과정을 반복하게 된다. 문제는 그 벽에 부딪쳤을 때다.

예를 들어보겠다. TPS에서는 불량 제로가 상식이다. 불량이 발생하면 라인을 멈추고(만드는 것을 그만두고), 거기에서 곧 대책을 세우는 것이다. 즉, ‘TPS의 이념과 관련해 생기는 문제점을 명백히 하라’, ‘문제를 숨기지 마라’, ‘표에 나타내라’라는 것이다. 불량이 발생하면, 그것을 큰 문제로 여겨야 하며 라인을 중지시키는 것이다. 단지 중지시키는 일이 목적은 아니다. 불량이 생겼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라는 사실을 주지시키고 곧 대책을 세워서 불량발생요인을 제거한다. 불량을 없애는 것이 주목적이기 때문이다.

리더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불량은 굉장한 낭비이므로 무엇보다도 이를 제거해야 한다는 의식을 갖는 것이다. 라인을 멈춰서라도 곧 대책을 세우게 한다는 결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불량은 가장 큰 낭비이기 때문에, 고객이 기다리고 있고, 생산목표도 분명한, 그런 상태에서 라인을 멈춘다는 결단은 현장 과장급 이하에서는 불가능한 것이다. 리더 이외에 라인을 중지시키는 결단을 내릴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벽에 부딪쳤을 때 ‘대담히 해보라, 뒤는 내가 책임지겠다’고 말할 수 있는 리더가 없다면, 도입 추진 팀의 멤버는 대담한 개선을 할 수 없다. 리더가 수행하는 역할에서 중요한 점은 진정한 의미의 지원과 ‘대실패의 책임’을 진다는 것이다.

이상 리더의 역할에 대해서 4개의 포인트를 말했다. 더욱 많은 것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 4개 포인트를 이해하고 실행하면 80%는 성공한다고 생각한다. 반대로 이 4가지에 무관심하다면 TPS 도입은 무리라고 생각된다. 다시 말한다면 TPS 도입의 성공 관건은 해당기업 리더의 열정이라고 단정할 수 있다.






by 이남은 2014. 10. 24. 05:09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