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링 컨설턴트의 어려운 점


컨설턴트는 처방전을 내리는 일에서 새롭게 추가된부분 어디가 아픈지도 직접 확인하고

 최적 처방전을 내려서 과연 효과가 있는지도 확인(실행)하여 재 처방하는 일이라고 

해서 추진을 했습니다


-수진회사 측면에서

1.혁신팀원들이 고정관념에 사로잡혀있어 수동적인 자세입니다

   기존 이미해봤다고 재도전을 할려고 안합니다

2.사전에 기간계약과 목표를 설정했어도 경영진에서는 조급한 성과를 요구합니다

   왜 3개월에 접어드는데 왜 성과가 없느냐?

3.늘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요구합니다

4.경영자들의 의견들이 분부합니다

   추진방향이 각각 다르니 경영자와 혁신팀원들을 전부 설득을시켜야 합니다

   많은 시간이 소용됩니다

5.컨설턴트가 만능인줄 압니다. 질문및 요청하면 바로 답변을 해야합니다


-컨설턴트 측면에서

1.엔지니어링 컨설팅을 성공 못하면 후배들의 일자리가 없어진다는 

  강박관념이 있습니다--처음 추진이라서 

2.기술적 다방면에 박식해야 합니다. 타 전문가에 문의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3.컨설팅 사전준비의 시간이 많이소요됩니다



















by 이남은 2014. 11. 16. 08:07

*다품종 소량생산의 엔지니어링 컨설팅


제품 종류가 2000가지가 넘는 다품종 소량생산 체제에서는

공용화된 유니트가 전부 적용되는 부품외에는 전용화 라인은 적합하지가

않습니다

특히 유행성이 강한 제품은 수명주기가 매우 짧고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를

만족시키기 위하여 다양한 품종을 갖줘야  하기때문에 (오더 메이드 방식)

연속생산보다는 개별 생산이 바람직합니다

신규 설비투자 전면 재검토하고 가동하지 않는 전용라인은 범용화라인으로 

개조검토해야 제조코스트를 줄이는 지름길입니다






by 이남은 2014. 9. 27.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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