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실크인쇄 작업을 자세히 관찰을 했습니다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1.네모난 용기 실크인쇄는 작업자의 장갑으로 제품위를 닦고 인쇄 작업을 합니다

  장갑에 묻은 먼지는 또 다른 이물을 만들지 않겠습니까?

 

2.제판 망사밑에 붙이는 끈끈이 파란 테이프 작업 없이도 인쇄 작업을 몇군데서 하고 있습니다

   물론 옆에 있는 노즐로 제품을  에어로 세척하면서 인쇄를 하는데

   두가지 측면에서 보면

   -파란 보호 테이프 없이도 인쇄 작업이 가능이 있다는 것

   -나오는 에어가 크린에어가 아니지 않습니까?---크린 에어가 나오도록 해야 합니다

     (셀 조립공정에서 용기 세척 에어도 마찬가지임)

 

3.실크 인쇄 작업을 2명이 하는 공정도 보았는데? 왜 보조 1명이 필요한지? 

 

4.인쇄2대가 UV1대로 작업하는 공정을 보아서 향후 UV경화기 줄여도 가능하지 않겠냐

   판단됩니다


5.인쇄기 진동이 심해 인쇄작업 품질에 영향을 줄수가 있습니다






by 이남은 2014. 11. 7. 05:30

*탈 귀마개및 소음감소 방안은


조립실내에 소음측정했는데 80데시벨 나와 귀마개를 착용하여 작업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라인 투어시 확인결과 생산설비의 구동기기인 에어 실린더에들어온 

외부공기(먼지포함)가 솔레노이드 발브를 통해 싸일런스에서 에어 배기시 생산설비 밑에서 에어가 배기되면서 소음도 심하고 외부먼지가 그대로  진입으로 조립실 내 비산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로인한 문제점은 
1.고소음으로 귀마개 끼고 작업을 해야만합니다
2.먼지 이물관리 절대 불가능합니다
3.에어 세정공정 무용지물입니다
4.클린복,모자쓰고 작업하는 것 아무의미 없습니다
5.설비의 구동기기 스피드 제어 불가능으로(배기 에어 쉽게 빠지지않는다고 추정함) 설비노후화 가속
   (에어 배기가 잘안되며 스피드콘 .완충기등 동작을 못하고 파츠피더의 소음으로 고소음발생함)


개선 대책으로는

에어실린더 로드,연결 니플에서 에어 새어나오는 소음,설비소음(동작시,스토퍼의 충격,에어 나올

때 대기 에어와 부딪치는 소음,제품끼리 부딪치는 소음,진동에 의한 소음,에어 블러워에서

나오는 소음) 개선하고 조립장으로 배기되는 모든 에어를 이그져스트 클리너를 통해

배기되도록 개선해야됩니다

즉. 파티클를 줄이면 소음도 자연감소 예상되며 파티클및 소음관련 관리기준도 마련예정입니다






by 이남은 2014. 10. 29.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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