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富의 지도' 바꾸는 중국 영웅호걸들… 그들에겐 6가지'야망의 DNA'가 있다


중국이 세계 부(富)의 지도를 바꾸고 있다. 정보통신기술(ICT)을 앞세운 

신흥 창업가들 덕분이다. 이들에겐 여섯 가지 공통점이 있다.

1.熱'천하제패'를 향한 열망

 처음부터 거대한 비전제시,글로벌 기업을 경쟁자 설정

2.攻 폭풍같은 공격력

 총력마케팅으로 경쟁돌파,단기매출보다 장악력 확대올인

3.融 힘의 흐름을 타는 융통성

 공산당등에 업고 거침없이 富추구,태풍길목에선 돼지도 날수있다

4.創 배우고 모방하고 재창조

 美,한국기업 대놓고 벤치마킹,발빠른 현지화로 성장 발판

5.忍 포기를 모르는 인내심

 실패 당연시--갈수록 큰판벌여,만만디 이면의 탁월한 협상력

6.關 관시 네트워크

 양산박 버금가는 결속,실리콘밸리 화교 커뮤니티의 힘

(조선비즈 2월8일 내용 일부)

소견)

중국인은 절대 남을 신뢰하지 않는다. 믿는 건 오직 돈뿐이라고 

설명하며 중국인의 배금주의 이면에는 자유와 안전에 대한 갈망이

 숨어있는 점을 알고 대응해야 합니다






by 이남은 2015. 2. 14. 07:44

*'뚝심·인내·노력'… 이 중 한가지만 있으면 불황에도 호황


최근 국내 주요 기업들이 지난해 결산 실적을 잇따라 발표하는 가운데 

세계적인 경기 둔화 속에서도 주력 사업에서 경쟁력을 잃지 않거나 

뒤늦게 빛을 발하는 사업들이 정상 궤도에 진입하면서 기업 실적을 

견인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영업이익을 끌어올린 기업들은 뚝심있게 자기가 잘하는 것에

 주력하거나(마이웨이형) 초기의 어려움을 뚝심으로 극복했거나

(대기만성형) 혹은 원가절감이나 신사업 진출 등의 노력을 통해 

호실적을 견인한 ‘노력형’ 등으로 분류된다.

(브리지경제 2월5일 내용 일부)

소견)누가 뭐래도 내가 잘하는 걸 한다 ‘마이웨이형’ LG전자 등

뒤늦게 실력을 발휘 ‘대기만성형’ 두산건설등

원가절감, 신사업 진출 등 ‘노력형’현대산업개발 등

대기업만 소개할 것이 아니라 중소기업도 잘나가는 기업들

소개해서 힘을 실어줘야 합니다






by 이남은 2015. 2. 11.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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