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에서 태양광+ESS가 화석연료를 이길 것… 테슬라모터스 CTO


스트라우벨(Jeffrey B. Straubel) 테슬라 모터스 공동창업자 겸 최고기술

책임자(CTO)는 향후 재생에너지를 통한 발전과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의 발전이 급속히 이뤄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로인해 태양광+ESS가 

화석연료+변속기보다 가격이 저렴해져 전기자동차가 가솔린 자동차의 

시장을 빼앗아 가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테슬라는 2003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에 설립된 IT기반의 

전기자동차 회사다. 테슬라는 현재 세계 전기차 및 배터리 시장을 선도

하고 있다.그는 ”전기차 기술이 빠르게 진전되면서 에너지 산업에 전반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화두를 던졌다. 테슬라는 이미 전기자동차에 

이어 ESS 및 에너지파워팩 등을 출시하면서 에너지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금 전세계적으로 전기차에 관심이 많다. 많은 자동차

업체들이 전기차에 큰 관심을 가지고 전기차를 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ICN 11월 19일 내용 일부)

소견)미래에는 태양광+스토리지가 화석연료+변속기(트랜스미션)보다 

가격이 싸질 것이라고 전망하므로 향후 기대가 큽니다.









by 이남은 2015. 11. 26. 00:30

*독일, 2050년 재생에너지 비율 80% 이상... P2G 기술 활용한다


독일이 오는 2050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율을 80% 이상으로 높인다. 안정적

 에너지 공급을 위해 에너지 저장기술인 ‘P2G(Power to Gas)’를 적극 활용한다.

P2G는 풍력, 태양광 발전으로 만든 재생에너지를 수소나 메탄으로 생성한 뒤

 저장하는 기술이다. 전기에너지를 연료형태로 저장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독일은 오는 2050년까지 석유, 석탄, 천연가스, 우라늄 등 1차 에너지 공급량을

 지난 2008년 대비 절반으로 낮추고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한다. 지난해 말 시점

 재생에너지 비율은 27.8%지만 2050년 최소 80%에 도달한다는 목표다.

재생에너지 비중을 높이는 데 걸림돌은 재생에너지 수급 문제다. 독일 재생에너지는

 발전 출력이 날씨에 좌우되기 쉬운 풍력 발전과 태양광 발전이 각각 60%, 30%

가량을 차지한다.독일은 이를 해결하고자 발전 출력이 높을 때 발생한 잉여 재생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P2G에 주목한다. 여분의 재생에너지를 수소로 전환해 

천연가스 발전에도 사용하고 산업용 가스나 수소연료전지차 연료로 쓴다는 것이다.

 교통이나 열 분야 등 전체 에너지 정책 효율성도 검토하고 화석연료 의존을 

탈피한다는 전략이다. (전자신문 6월7일 내용 일부)

소견)독일 에너지기구를 중심으로 31개 기업과 각종 연구소는 실험과 실증 플랜트

 운영을 시작하고 있고 독일 자동차 제조사 아우디는 풍력 발전으로 얻은 전기에너지를 

물과 반응시켜 수소를 추출하는 P2G 생산설비를 가동 중이라서 향후 귀추가 주목됩니다







13억 2천만원 까먹었다

저자
이남은 지음
출판사
42애비뉴 | 2014-08-11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롱런 컴퍼니를 앞당겨주는 성공코드의 10가지 전략!!!!회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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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남은 2015. 6. 15. 00:30

*그린피스 "국내 IT기업, 재생에너지는 '선택 아닌 필수'"


부가 발표한 제4차 신재생에너지 기본계획 보고서는 2017년 풍력, 2022년

 태양광 발전 비용이 가스화력발전비용보다 낮아진다고 밝혔다. 

2035년에는 육상풍력과 태양광이 석탄화력발전비용보다 저렴해지는 셈이다. 

이 흐름에 따라 구글 애플 페이스북 등 세계적 IT 기업들은 경쟁력 강화측면

에서 재생에너지 사용을 선도하고 있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딴거하자’ 캠페인으로 국내에서도 혁신 IT업계부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재생가능에너지 사용해야 한다고 나섰다. 

개리 쿡 그린피스 IT분야 선임 분석가는 "세계에서 최고로 인터넷이 빠른 

한국은 인터넷 이용률도 10년째 세계 평균보다 두 배 높다"며 "이렇게 인터넷이

 활성화한데다 첨단 기술까지 갖춘 한국의 재생에너지 활용은 의지 문제"라고

 말했다.  개리는 "유명 IT 기업들이 100% 재생에너지를 약속하고 현실화하는

 상황에서, 한국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뒤처지지 않으려면 재생에너지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환경TV뉴스 6월3일 내용 일부)

소견)국내 포털기업 네이버가 데이터센터 ‘각’을 100% 재생가능에너지로 

운영하겠다’고 그린피스에 약속했다고 밝히고 더불어 국내 유명 IT기업의 동참을

 권유해서 매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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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남은 2015. 6. 12. 00:30

*서울시 원전하나 줄이기 2단계사업과 녹색사업의역활 세미나

  [원전하나줄이기 실행위원장 안병옥 박사]


경제=에너지이며 저유가시대이지만 석유가 한시적이므로 녹색산업을

강력히 추진해야한다

석기시대가 종말을 고한것은 돌이없어서가 아니다.석유시대도 석유가

바닥나기 휠씬전에 끝나게 될것이다.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의

40~70%,2080~2100년에는 무배출상태에 근접해야한다.

2013년 에너지수입액 1787억불로 전체 에너지수입액의 34.7%차지함

G밸리가 심장 산업단지이므로 녹색산업의 메카가 되어야

밝은 미래가 있다.

또한 건물 에너지 효율화사업도 기획을 하고 풀어나가야 한다

지속가능한 에너지 시스템은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재생에너지

활용해야한다. 지금은 발전소 건물 짓는것보다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해야하며 에너지가 무한하고 청정한 재생에너지를 활용해야합니다

서울시 5%에서 2020년까지 전력자립율 20%달성해야한다.

4백만 TOE 절감하고 1000만톤 온실가스를 감축해야한다.

녹색산업으로 발전되야 혁신으로 좋은 에너지 일자리가 만들어진다.

소견)

저가의재료 갖다가 저인건비로 제조해서 성장하는 것은 한계가 있어

경제 병목현상이지만 어려움은 늘 기회의 시작이라고 장기적으로 보고

화이팅을 강조한것는 향후 나갈출구를 명확히 했다는 점이좋았습니다




by 이남은 2015. 2. 12. 00:30

*제주도, 내년 전기차 상용화 ‘원년‘, 해상풍력단지 국내 최초 착공

제주도청이 탄소 없는 섬 제주 2030’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2030년 재생에너지로 100% 도내 수요전력을 공급하고 37

1000대에 달하는 자동차를 100% 전기차로 바꾼다는 야심찬 

계획은 원희룡 도지사를 사령탑으로 맞이하며 힘을 받고 있다.

원 지사는 최근 있은 신년 합동 인터뷰에서 바람으로 전기를

 만들고, 바람으로 자동차가 달리고, IT 기술을 접목해 전기를

 똑똑하게 쓰고, 생활 속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스마트그리드 비즈니스 도시 제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제주도청은 내년에 100MW급 해상풍력단지를 착공한다. 

육상풍력90MW을 본격 가동하고 62MW를 추가로 건립할 

계획이다.제주도청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의 2015년 풍력산업 

육성 계획을 발표했다.(에너지경제 12월28일자 내용일부)

소견)원전하나 줄이기 활동일환이므로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

에서는 대형풍력이 아니라 소형 풍력으로 육상뿐만아니라 

해상에서도 적극적용하면 좋겠습니다






by 이남은 2014. 12. 30.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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