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품종 소량생산에서의 가동되지 않는 설비


주문이 언제 들어올지도 모르는 가동되지 않는 전용화 설비를 

여러모델 대응되게 범용화로 틈틈히 1대씩 개조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1.범용화 설비로 되면 여러모델 대응 생산이 가능합니다--조업율증가

2.신모델 대응 생산도 가능합니다

3.파이롯라인으로 금방 구성이 가능합니다





by 이남은 2014. 9. 29. 05:34

*다품종 소량생산의 엔지니어링 컨설팅


제품 종류가 2000가지가 넘는 다품종 소량생산 체제에서는

공용화된 유니트가 전부 적용되는 부품외에는 전용화 라인은 적합하지가

않습니다

특히 유행성이 강한 제품은 수명주기가 매우 짧고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를

만족시키기 위하여 다양한 품종을 갖줘야  하기때문에 (오더 메이드 방식)

연속생산보다는 개별 생산이 바람직합니다

신규 설비투자 전면 재검토하고 가동하지 않는 전용라인은 범용화라인으로 

개조검토해야 제조코스트를 줄이는 지름길입니다






by 이남은 2014. 9. 27. 06:10

*다품종 소량생산의 엔지니어링 컨설팅


생산의 많은 설비및 신규 입고된 설비도 라인에서 정상가동을 못해서

신규 설비인데 왜 가동이 안되냐고 질문했더니

영업에서 수주를 받지 못해 가동을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시말씀드리면

생산설비가 대부분 전용화로 되어있어 조그만 제품이 변경되어도

사용하지를 못합니다

그러다보니 설비대수도 늘어나서 설비 설치 스페이스도 계속 필요합니다

제품 유형별로 시리즈화하여 제품 형상이 따라 치구만 만들어

킉 체인지되게 범용화된 유연한 생산설비로 바꿔야 합니다







by 이남은 2014. 9. 24.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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