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품종 소량생산의 엔지니어링 컨설팅


제품 종류가 2000가지가 넘는 다품종 소량생산 체제에서는

공용화된 유니트가 전부 적용되는 부품외에는 전용화 라인은 적합하지가

않습니다

특히 유행성이 강한 제품은 수명주기가 매우 짧고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를

만족시키기 위하여 다양한 품종을 갖줘야  하기때문에 (오더 메이드 방식)

연속생산보다는 개별 생산이 바람직합니다

신규 설비투자 전면 재검토하고 가동하지 않는 전용라인은 범용화라인으로 

개조검토해야 제조코스트를 줄이는 지름길입니다






by 이남은 2014. 9. 27. 06:10

자동차 다이어트의 핵심, 바로 차체나 부품을 가벼운 소재로 바꾸는 겁니다.
국내에서 판매중인 3천CC급 아우디 승용차를 볼까요?
차체의 20%가량을 철강 무게의 30% 선에 불과한 알루미늄 소재로 바꿔 이전 모델보다 무게를 80kg이나 줄였습니다.
BMW의 주력상품인 이 2천8백CC 차량도 엔진 크기를 줄이고, 알루미늄과 마그네슘 등 가벼운 신소재를 늘려 75kg를 감량했습니다.
세계적인 자동차 업체들이 이렇게 '살빼기'에 매달리는 이유는 갈수록 심해지는 연비 경쟁과 환경 규제, 이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다른 조건이 같을 경우 차량 무게가 10% 줄어들면 연비가 5%가량 좋아진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연비가 좋아지면 온실가스 배출량이 줄어드니까 환경 규제를 통과하는 데도 유리한 거죠.
다이어트 경쟁은 세계 자동차 업계에서 거스를 수 없는 흐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데요.
내 자동차 업계는 어떨까요? --KBS9시뉴스(9월9일) 자동차 ‘다이어트 전쟁’…국산차는 역주행


제품 품질이 1%-→0.1% 감소되면 생산성은 20% 향상,제조코스트는 10% 절감됩니다

[제품은 경쟁회사의 제품을 입수하여 그 제품의 구조 등은 상대회사에 명확하게 알게 됨.

그것을 만드는 방법은 상대회사를 유추할 수가 없다.

제품 만드는 방법을 결정하는 생산기술은 타사와 차별화하는 매우 중요한 기술임]





by 이남은 2014. 9. 11. 03:25

공정의 생산성 향상


1)모델라인을 베이스로

10~15명이 라인에서 생산량은 일정하게되고 매일 확실하게 생인화 1명이 달성되고 있다

혹은 같은 인원으로 생산량이 7~8% 증가에 대해 증원하지 않고 대응하고 있다

늘 변화하는 개인이나 조직,회사가 결국 살아남는다. 그렇게하기위해서는 공정혁신을

해야하고 그러면 제조코스트가 감소가 된다


2)공장 전체에서는

10~15명이 라인에서 생산량이 일정하다고 할 때 6개월후에는 확실하게 생인화1명을

달성해야만 한다. 혹은 같은 인원으로 생산량이 8~10% 증가하는 것(6개월후)에 대해

증원하지않고 대응되고 있는 상황을 만들어야만 한다




by 이남은 2014. 9. 6.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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