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나 전기,연료 안쓰고 작업하는 제품를 


트레닝하면서 세탁기 돌리고 뜨개질까지 이런 아이디어 특히나 

전기안쓰고 작업하는 제품를 저비용 간이 자동화에 적용하면 

어떻겠습니까?

수동으로 세탁을 하려면 운동을 할수 밖에 없는 점을 활용합니다


일본의 저비용 간이 자동화(가라쿠리)는 지렛대를 사례를 보면 병따개

빠루(못뽑는 공구),가위,호치캐스,실짜르는 칼,텅뽑는집게 등입니다

우리나라도 이번 기회에 트레닝겸용 수동 가전제품도 개발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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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남은 2014. 12. 12. 00:17
*설비보전데이터, 보전정보가 갖추어져 있는가?

보전데이터, 보전정보의 수집, 정리와 그 활용의 연구

현 시대의 생산공장에서는 거의 설비에 의존하여 제품을 만들고 있다. 
설비가 없는 생산은 생각할 수도 없다. 그러니까 얼마나 잘 설비를 
사용할 것인가가 승부가 된다. 
그러려면 설비에 관한 정보가 중요하게 된다. 설비정보의 가장 중요한 것은 
설비의 가동, 정지에 관한 것이다. 그것은 稼動率, 고장건수, 고장강도율
고장도수율, 잠깐정지건수, MTBF, MTTR등의 데이터와 고장기록, 고장대책서,
보전기록, 설비점검기록, 개선보고서, 설비경력서 등의 문서이다. 
이러한 정보를 컴퓨터에 입력하고 데이터베이스화하여 누구라도 언제든지
 꺼내어 볼 수 있도록 하는 정보의 공유화를 도모해 간다면 그 정보가 
활용되어 가일층의 효율적인 보전활동이 가능해 질 것이다.







by 이남은 2014. 11. 11. 04:36
*앞 공정에서 제품과 부자재가 끊겼을 때, 작업자는 대기를 하고 있는가?
 

제품과 부자재가 끊길 때에도 대기를 시키는지의 확인.

대기 발생시의 감독자의 재발방지 실행상황의 확인

모든 낭비를 대기의 낭비로 바꾸면 낭비가 보이기 쉽다는 점을 말했다. 그 안에서 일상적으로 발생하는 작은 낭비는 제품과 부자재의 끊김이다. 부자재의 결품과 공정 등의 커다란 트러블에 의한 워크의 지연은 라인이 정지해 버리므로 업무도 정지해 버린다. 이 때, 다른 업무를 하고 있다면 이상하다는 것을 바로 알 수 있다.

그러나 작은 잠깐 잠깐의 지연일 때는 뒷 쪽의 업무를 진행하더라도 그것이 정규업무인지 다른 것인지를 알기 어렵다. 이러한 상태가 가끔 발생하면 라인은 가동되고 있는데, 그 날의 업무를 종료해 보면 예정대로의 하루 분량이 완료되지 못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라인의 아무리 작은 트러블과 부자재의 일시적인 공급불량 등에 의한 지연일 때도 반드시 작업자에게는 대기를 시켜놓는 것이 중요하다. 대기를 시킴으로써 문제가 떠오르게 됨으로 라인 책임자는 그 문제의 재발방지를 확실하게 실시할 수 있게 된다







by 이남은 2014. 11. 1.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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