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부이치치처럼!” 긍정남의 도전기


 뭐든 결심을 하면 곧 행동에 옮겼다. 우선 교내 연극 동아리에서

 연기를 시작했다. 황군이 속한 신장고 연극반은 2013년 하남시

 청소년 아마추어 연극제 최우수상을 받았다. 당시 황군은 ‘토끼전’

의 용왕 역을 맡았다. 황군은 “배역이 한정적이지만 장애인은 할 수

 없다는 편견을 깨고 싶어 연극에 도전했다”고 말했다. 지난해에는 

교내 발명 프로그램에 참가해 전복사고 방지를 위한 ‘천장 에어백’을 

만들어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아이디어를 발명품으로 현실화하는 재미에 푹 빠진 황군은 수시 

장애인 전형으로 숭실대 벤처중소기업학과 진학을 앞두고 있다.

6일 열리는 졸업식에서 한국뇌성마비복지회가 선정한 ‘뇌성마비를 

딛고 졸업하는 모범 학생’으로 뽑혀 표창을 받는다.
황군은 혹시라도 장애 때문에 꿈을 접으려는 청소년들이 있다면 

“장애는 나쁜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특징일 뿐”이라며 “예를 들어 

가수가 되고 싶다면 장애를 극복하고 꿈을 이뤘을 때 더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이어 “궁극적인 꿈은 부이치치

처럼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강연가가 

되는 것”이라며 “일단 대학 졸업 이후 장애인의 활동을 도울 수 

있는 발명품들을 만들어 창업을 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울신문 2월6일 내용일부)

소견)“장애라는 한계를 뛰어넘어 긍정 에너지를 전달하는 한국의 닉 

부이치치가 되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뇌성마비 2급 장애인 황수범

(19·하남 신장고 3학년)군 특허도 출원하고 발명품을 만들어 창업

하겠다는 꿈 실천력이 강하므로 꼬~옥 이루어질수 있습니다

화이팅!!






by 이남은 2015. 2. 13. 00:30

*CU편의점에 삼각김밥에 붙어있는 바코드자릿수는


CU 편의점에 삼각 김밥을 사면 포장비닐앞에 바코드가 붙여 있습니다

이것은 CU 편의점에서 특허를 낸 것으로 타 제품의 붙어있는 바코드

자릿수는 13개인데 CU편의점에 삼각김밥에 붙어있는 바코드자릿수는

18자리 입니다

끝 자리수 2109 경우 21일 9시까지 판매가능하다는 시간체크기능으로

철저히 유통시간을 정함므로써 날짜와 시간이 경과되면 판매원이 

판매할수 없도록 만든 장치(특허)입니다

이것을 사람의실수가 없도록 만든 Fool Proof 장치라고 합니다

아래 사진 참조바랍니다

http://leenameun00.blog.me/220104715979




by 이남은 2014. 11. 23.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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