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 귀마개및 소음감소 방안은


조립실내에 소음측정했는데 80데시벨 나와 귀마개를 착용하여 작업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라인 투어시 확인결과 생산설비의 구동기기인 에어 실린더에들어온 

외부공기(먼지포함)가 솔레노이드 발브를 통해 싸일런스에서 에어 배기시 생산설비 밑에서 에어가 배기되면서 소음도 심하고 외부먼지가 그대로  진입으로 조립실 내 비산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로인한 문제점은 
1.고소음으로 귀마개 끼고 작업을 해야만합니다
2.먼지 이물관리 절대 불가능합니다
3.에어 세정공정 무용지물입니다
4.클린복,모자쓰고 작업하는 것 아무의미 없습니다
5.설비의 구동기기 스피드 제어 불가능으로(배기 에어 쉽게 빠지지않는다고 추정함) 설비노후화 가속
   (에어 배기가 잘안되며 스피드콘 .완충기등 동작을 못하고 파츠피더의 소음으로 고소음발생함)


개선 대책으로는

에어실린더 로드,연결 니플에서 에어 새어나오는 소음,설비소음(동작시,스토퍼의 충격,에어 나올

때 대기 에어와 부딪치는 소음,제품끼리 부딪치는 소음,진동에 의한 소음,에어 블러워에서

나오는 소음) 개선하고 조립장으로 배기되는 모든 에어를 이그져스트 클리너를 통해

배기되도록 개선해야됩니다

즉. 파티클를 줄이면 소음도 자연감소 예상되며 파티클및 소음관련 관리기준도 마련예정입니다






by 이남은 2014. 10. 29. 06:41

*품질제일주의를 밑거름으로 우리회사는 고객클레임률 0, 반품률 0 에 도전해야 합니다

 
납품한 제품에서 불량이 발견되고 반품됐다고 가정했을 경우, 불량품을 골라내고 이 과정에서 오염된 제품을 다시 세척하고 부족한 수량을 재생산해 

내려면 결국 10배의 자원이 더 필요하다는 것이며 클레임 발생시에는 100배정도 자원이 필요합니다
  ‘한 번에 잘 하자’입니다.  “세계 1등을 위해 걸어왔지만, 꼴등이 되는 것은 이틀이면 충분하다”며 

“품질과 납기일 준수를 기본으로 누구나 알아주는 회사를 

만드는 만큼 이를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임직원들을 독려를 해야합니다".

품질만큼 관심을 두는 곳은 청결인데 공장 내부는 인쇄시설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만큼 깔끔하지만 

 “화장품도 식품처럼 청결이 중요하다. 화장품병 속에서 먼지가 나왔다면 누구라도 바르고 싶어하지 않을 것”이이니

“지저분한 환경 속에서는 제대로 된 제품이 나올 수 없습니다”

작업장내 파티클 줄이는데 최우선을 다해야 합니다






by 이남은 2014. 10. 16.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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