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는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핫한' 비즈니스맨이다. 그가 세운 전기차 업체 테슬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에도 '나홀로 상승세'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가 세운 스페이스X는 최근 민간기업 최초로 우주에 사람을 보냈다. '인간의 화성 이주'라는 자신의 꿈에 한발짝 다가간 것이다.   
 
스페이스X의 유인우주선만 우주로 날아간 게 아니다. 발사 성공 소식에 테슬라의 주가도 훌쩍 뛰어올랐다. 제프 베이조스와 빌 게이츠가 독식해오던 전 세계 최고 부자 자리가 조만간 머스크의 것이 될 거라는 전망마저 나올 정도다. 
천재 또는 괴짜, 몽상을 실현하는 냉철한 행동주의자, 그리고 하루 2권의 책을 읽어치우는 책벌레. '천의 얼굴'을 가진 그에게 영향을 미친 책들은 뭘까. 미국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소개한 '머스크에 영향을 준 책' 13권의 내용

( 중앙일보 2020년 6월 14일 내용 일부)

소견)하루 2권의 책을 읽어치우는 책벌레. '천의 얼굴'을 가진 그에게 영향을 미친 책들은 뭘까.엘론 머스크는 정말 책속에 길이 있었나 전기자동차 등,나만의 꿈을 가져야,사람이 책을 만들고 책은 역시 사람을 만든다.

by 이남은 2020. 9. 22. 00:53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