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히타치조센, 대규모 해양풍력발전단지 건립한다


일본 히타치조센이 스미모토전자, 미쓰비시그룹과 손잡고 일본 최대 

해양풍력발전단지 건립에 나설 계획이라고 5일 니혼게이자이(닛케이)

가 보도했다.

해당 시설은 2024년 회계연도 가동을 목표로, 일본 니가타현 북부 

무라카미 해안으로부터 2km 떨어진 바다에 위치하게 된다. 표준 

모델의 두배 성능 터빈 40~50기를 갖춘 27㎢ 규모의 대단지다. 

전력 생산 규모는 20만kW가 넘어 17만가구에 공급하기 충분한 양이

될 전망이다.발전단지 건립에 들어가는 비용은 1000억엔(약 9301억원) 

수준으로 예상되며, 히타치조센은 2015년 회계연도 내에 타당성 조사를

시작, 2020년 회계연도에 착공할 계획이다.

해양풍력발전단지는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며, 태양광 발전보다

효율적이라고 닛케이는 전했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해당 산업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부터 해양풍력발전 시설에서 생산된 전력 구매 시 일반 

풍력발전 전력보다 약 60% 높은 가격을 책정할 예정이다.

(후와이어드 2월5일 내용 일부)

소견)

우리나라가 3면이 바다이므로 해상풍력발전을 활성화 해야하며 육상

풍력발전도 소형으로 100키로와트 개발 필요합니다






by 이남은 2015. 2. 10. 00:30

*식물성 천연재료만 고집--광고,포장엔 돈 안써요


러쉬가 제품을 포장하지 않고 파는 데는 이유가 있다. 

하나는 환경 문제다. 조류 관찰자이기도 했던 콘스탄틴씨는 오염된

 바다를 보면서 친환경 제품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러쉬 제품 절반 이상이 포장 없이 팔린다. 나머지도 모두 재생 

플라스틱 용기 등에 넣어서 팔고, 100% 재활용이 가능하다. 

둘째 이유는 비용이다. “포장을 근사하게 하려면 돈이 많이 들어요. 

예컨대 보디클렌저 한 병을 사면, 원가는 아마 20%도 안 될 겁니다.

 포장을 간소하게 할수록 소비자에게 더 큰 만족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조선 비즈 12월14일자 포장 안하는 러쉬 중에서)

소견)

러쉬의 3원칙이 천연재료,무광고,무포장 인데 우리나라도 이런 

회사가 늘어나야하고 이런회사가 잘 되어야 합니다






by 이남은 2014. 12. 14. 04:34

*기술혁명


1.IT


2.나노(NT)


3.바이오(BT): 중국에서 정화조 사업 성공가능성 큼

       ( 그냥 버린다고 함)

4.환경(ET)








by 이남은 2014. 9. 14.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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