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고는 시작일뿐…4차 산업혁명 온다


◆제 4차 산업혁명이 구현된 모습은

그렇다면 4차 산업혁명의 모습은 어떨까. 무인비행기 '드론'에 주소만 

입력하면 사람과 물건을 원하는 장소에 데려다 준다. 자동차도 사람이

 운전에 신경쓸 필요 없이 목적지를 자동으로 데려다 주는 자율주행

자동차가 운행된다. 3D프린팅이 일상에 사용되는 소비재를 대체하며,

 IoT는 가정집의 일부가 된다.4차 산업혁명이 이렇듯 생산성을 높여

주고 생산비용, 유통비용을 확 낮춰줘 우리의 삶의 질을 높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운송과 광고, 통신비용이 줄어들고 물류와 글로벌 공급망이 좀 더

 효과적으로 재편되면서 교역비용이 급감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메트로신문 3월 20일 내용 일부)

소견)지금보다 더 큰 사회적 불평등과 빈부격차, 특히 노동시장의 

붕괴를 초래할 수 있다. 자동화로 기계가 사람을 대체하면서 저기술,

 저임금 근로자와 고기술, 고임금 노동자간 격차가 커지는 것등 

미리미리 대비를 해야합니다.








by 이남은 2016. 3. 31. 00:30

*제조업 미래 바꾸는 스마트공장·3D프린팅


"중국과 기술 격차는 이미 작년에 1.1년으로 좁혀졌다. 조만간 1년 안으로

 줄어들 것이다. 해외 기업과 원가절감 경쟁은 날로 심각해진다. 

한국 제조업이 설 자리는 어디인가. 제조업을 스마트 공장으로 탈바꿈하지

 않으면 제조업에 미래는 없다." 성학경 삼성전자 글로벌기술센터 전무 

진단이다. 제조 환경과 제조업 기술 변화를 주제로 한 이날 발표에서 전문가

들이 꼽은 키워드는 스마트 공장과 적층방식 제조(3D프린팅)로 요약된다. 

스마트 공장이란 논리적인 제조과정을 사전에 검증한 뒤 사물인터넷(IoT)에 

기반한 제조자원을 통합적으로 제조하는 시스템이 접목된 공장을 뜻한다. 

결국 공장을 설계단계에서부터 자동화하자는 얘기다. 

성 전무는 "스마트 공장의 2개 키워드는 '쉬운 제조'와 '자동화를 위한 혁신'

으로 압축된다"며 "염가형 로봇을 자동화해 정밀하고 유연하지만 결코

 제조방식이 복잡하지 않도록 혁신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매일경제 6월4일 내용 일부)

소견)독일 기업은 전 공장을 연결하도록 라인설계, 공정관리, 생산관리를 

모두 네트워크화해 관리하고 있고 이 같은 독일 기업 공장의 네트워크화로 

폭스바겐은 제조원가를 20% 줄이고 개발기간을 30% 단축한 것으로 평가

받으므로 벤치마킹해야합니다







치구만물박사

저자
이남은 지음
출판사
42애비뉴 | 2013-11-11 출간
카테고리
기술/공학
책소개
저자는 생산기술 분야에서 24년, 치구 설계 분야에서 1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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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남은 2015. 6. 11.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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