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성장정체 극복이 관건, 공격 투자 보다 내실 다지기 '방점'


재계의 새해 설계가 본격화 된 가운데 내년 글로벌 경제 환경이

 올해에 이어 더 녹록치 않을 조짐이다.
경기 침체 장기화에 환율 및 유가하락, 일본과 중국 제조업체의 

부활 및 거센 추격, 더욱이 총수 공백 상태가 이어지면서 말 

그대로 시계제로다. 이 속에서 둔화된 수익성과 성장세를 회복하고,

 신수종 사업을 개척해야 하는 기업들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무엇보다 주요 그룹이 올해 실적 부진 등에 따른 사업재편 등에 

속도를 내면서 공격적인 투자 확대 등 보다 내실 경영에 더

 만전을 꾀할 전망이다.

(아이뉴스24뉴스 12월16일자 일부)

소견)주요그룹들의 내년도 경영계획의 초점이 사업구조 개편 

등에 맞춰지는 추세"라며 "이에 따른 기업들의 긴축 경영 등으로

 인해 올해 수준의 투자 및 채용 규모를 유지하는 것 역시 힘들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 해가바뀔때마다 내년 경기가 더 어렵다고

안 한적이 있습니까? 이런 상황이면 중소기업은 더욱 어려운

상황이 되므로 위기를 기회로 보고 대기업들이 선투자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by 이남은 2014. 12. 18. 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