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생활은 TV로 통한다…바야흐로 스마트홈 시대


TV 리모컨으로 ‘일하기(Do house work) 모드’를 선택했습니다. 

순식간이었습니다. 로봇청소기가 움직이고 에어컨은 자동 환기 

모드로 바뀌었습니다. TV 오른쪽 상단 위로 5분 뒤면 세탁이 

완료된다는 메시지도 떴습니다. 

모바일과 입는 기기 간의 연동도 강화됐습니다. 실제 홈챗 

시연장에서 가전과 연결된 LG전자의 입는 기기 G워치에 대고 

“집에 가고 있어”(I’m comming home)라고 말했더니 조명이 

켜지고 에어컨이 돌아갔습니다. 취향에 맞게 설정해 둔 노래도

 흘러나왔습니다.
삼성전자 대표는 사물인터넷을 가리켜 “사람들의 필요와 상황에 

맞게 우리를 보호하고,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해 주며 나아가 사회

 경제를 바꿀 무한한 가능성의 원천”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서울신문 1월9일 내용 일부)

소견)사물인터넷(만물인터넷) 시대변화가 생각보다 빨리  우리 

곁을 찾아와 우리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지 않겠습니까?

스마트폰과 TV리모콘으로 스마트홈 시스템을 가동시키겠죠











by 이남은 2015. 1. 13. 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