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혁신으로 도약을 꿈꾸다 ‘신우이엔지’


신우이엔지는 이미 기초과정을 마쳤고 현재 심화과정을 진행 중이다. 

무엇보다 싱글PPM 품질 인증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싱글PPM은 

단기적으로 제품이나 서비스 100만개 중 불량품 개수를 한자리로 줄이고,

 장기적으로 불량률 ‘제로’를 목표로 한다. PPM은 백만 개 중 불량품 

개수를 의미하는 단위다. 주로 전수조사를 통해 불량품의 개수를 파악할

 수 있을 때 사용한다.

전체 매출이나 생산량의 3%이상 차지하는 품목의 불량률, 회사의 품질

경영시스템이 일정 수준 도달한 업체만 중소기업청에서 해당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통상 ISO9001과 140001을 받은 업체들이 밟는 

과정이다. 특히 신우이엔지는 올해 중소기업 품질혁신 과정에서 우수

지도사례로 꼽히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공기조화기에 대한 불량률 절감을 목표로 

안희준 믹스녹색경영연구원장 등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왔다. 

(이투뉴스 1월 2일 내용 일부)

소견)전 임직원이 품질혁신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도입했고,

 관련분야에 대한 능력향상을 위해 사내교육을 진행했다. 또 소집단 모임과

 제안활동, 정품·정량·정위치·정리·정돈 등 3정5S활동으로 원가절감 및 

품질향상에 지속 실천이 중요합니다








by 이남은 2016. 1. 11.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