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품질혁신으로 도약을 꿈꾸다 ‘신우이엔지’
신우이엔지는 이미 기초과정을 마쳤고 현재 심화과정을 진행 중이다.
무엇보다 싱글PPM 품질 인증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싱글PPM은
단기적으로 제품이나 서비스 100만개 중 불량품 개수를 한자리로 줄이고,
장기적으로 불량률 ‘제로’를 목표로 한다. PPM은 백만 개 중 불량품
개수를 의미하는 단위다. 주로 전수조사를 통해 불량품의 개수를 파악할
수 있을 때 사용한다.
전체 매출이나 생산량의 3%이상 차지하는 품목의 불량률, 회사의 품질
경영시스템이 일정 수준 도달한 업체만 중소기업청에서 해당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통상 ISO9001과 140001을 받은 업체들이 밟는
과정이다. 특히 신우이엔지는 올해 중소기업 품질혁신 과정에서 우수
지도사례로 꼽히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공기조화기에 대한 불량률 절감을 목표로
안희준 믹스녹색경영연구원장 등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왔다.
(이투뉴스 1월 2일 내용 일부)
소견)전 임직원이 품질혁신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도입했고,
관련분야에 대한 능력향상을 위해 사내교육을 진행했다. 또 소집단 모임과
제안활동, 정품·정량·정위치·정리·정돈 등 3정5S활동으로 원가절감 및
품질향상에 지속 실천이 중요합니다
'품질향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글로벌 협력사 '품질관리' 나선 현대기아차 (1) | 2016.07.02 |
---|---|
도요타 하이브리드차 배터리 생산공장을 가다 (1) | 2016.06.22 |
‘휴먼에러 제로화’, 중소기업의 글로벌 품질경쟁력 확보와 생산성 혁신의 지름길 (1) | 2015.12.27 |
"왜 변화에만 목을 매나? 80년 브랜드 DNA를 잘 살려나가는 것이 명품 까날리의 생명력" (1) | 2015.08.24 |
BMW 독일 딩골핑 공장이 주는 교훈 (1) | 2015.07.09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