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풍 한국로스트왁스 대표이사


장 대표는 1979년 자본금 1억5000만원에 직원 40명으로 한국로스트왁스를

 설립했다. 30여년이 흐른 현재, 매출 250억원, 직원 수 200명으로 성장했다.

 특히 항공기 엔진 부품 생산에서는 대한민국 넘버원을 자랑하고 있다.  

현장에서 누비는 것이 성공을 위한 ‘방법론’이었다면, ‘노력’은 성공을 위한 

기본 바탕이었다.  

“열심히 일하지 않고도 잘 살고 싶으면 로또복권을 사는 수밖에 없다. 

그러나 로또복권에 의지하고 싶지 않다면 무엇이든 남들보다 더 열심히 

해야 한다. 남과 같은 게 아니라, 남들보다 더 열심히 하려면 반드시 

‘괴로움’이 따라 붙는다. 그 ‘괴로움’을 극복할 수 있는 사람만이 성공하는

 사람이다”  

장 대표는 그랬다. 남들만큼 노력하면 남들 이상은 될 수 없었다. 

그래서 남들보다 더 열심히 노력했다.  

매일 6시간 이상은 잠을 자지 않았다. 회사를 설립하고 처음 25년 

동안은 월요일 아침에 출근해서 토요일 밤에 집으로 퇴근하는 생활을

 반복했다. 골프는 사치였다. 

(아시아투데이 11월 23일 내용 일부)

소견)“김우중 전 대우회장은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고 했는데,

 나는 ‘할 일은 많은데 시간이 없다’고 말하고 싶다”하는 장대표님은

뿌리산업의 모범적인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by 이남은 2015. 12. 4. 00:30

*'뚝심·인내·노력'… 이 중 한가지만 있으면 불황에도 호황


최근 국내 주요 기업들이 지난해 결산 실적을 잇따라 발표하는 가운데 

세계적인 경기 둔화 속에서도 주력 사업에서 경쟁력을 잃지 않거나 

뒤늦게 빛을 발하는 사업들이 정상 궤도에 진입하면서 기업 실적을 

견인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영업이익을 끌어올린 기업들은 뚝심있게 자기가 잘하는 것에

 주력하거나(마이웨이형) 초기의 어려움을 뚝심으로 극복했거나

(대기만성형) 혹은 원가절감이나 신사업 진출 등의 노력을 통해 

호실적을 견인한 ‘노력형’ 등으로 분류된다.

(브리지경제 2월5일 내용 일부)

소견)누가 뭐래도 내가 잘하는 걸 한다 ‘마이웨이형’ LG전자 등

뒤늦게 실력을 발휘 ‘대기만성형’ 두산건설등

원가절감, 신사업 진출 등 ‘노력형’현대산업개발 등

대기업만 소개할 것이 아니라 중소기업도 잘나가는 기업들

소개해서 힘을 실어줘야 합니다






by 이남은 2015. 2. 11. 00:30

* 컨설턴트가 바라는 사항입니다

1.컨설팅은 보수를 주고 쓰는 단순히 외주 작업이 아니라 소속 회사의 중요한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답을 찾아가며 실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는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생산혁신TF팀원들이 저보다도 회사 현황을 아주 잘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많은 아이디어 가지고 있으나 내지 않는 것이지 나오지 안는것이

   아닙니다

   제가 오는 않는 날에도 능동적으로 혁신과제를 추진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2. 여러분은 혁신 리더로써 성장하셔야 합니다.저는 결국 집으로 돌아가지만 여러분은 
   계속 회사의 발전에 기둥이 되어야 하므로 내자신의 성과를 내는데 더욱 앞장서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마츠시다 코노스게의 청춘어록 중에서
   ‘계속해서 좋은 방법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면 반드시 새로운 방법이 생겨나고
     진보가 생긴다.

   다섯 번 여섯 번 손을 쓴 것으로 모든 방법을 다했다고 말 해서는 안 된다.






by 이남은 2014. 11. 21.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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